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하루가 찾아온다........분명 그래야만됐는데...그랬어야만 됐는데.....너와나의사이가 이렇게 틀어진걸까?......물은 이미 쏫아졌다......주워담을 순 없다...나와 동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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