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하루가 찾아온다.
.
.
.
.
.
.
.
분명 그래야만됐는데...그랬어야만 됐는데
.
.
.
.
.
너와나의사이가 이렇게 틀어진걸까?
.
.
.
.
.
.
물은 이미 쏫아졌다.
.
.
.
.
.
주워담을 순 없다.
.
.
나와 동생의 이야기

1
이번 화 신고 2017-12-02 21:43 | 조회 : 2,197 목록
작가의 말
초미세먼지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