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끼익

"형! 뭐해! 마담이 나와보래"

"어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요 아가씨들 (씨익)

"/////돈 더 줄테니까 가지마"

"죄송합니다 쪽 전 가와야 되서요"

남자는 여자의 손등에 키스를 한뒤 돌아간다.

"왜 부르는데요?"

"너를 사겠다는 여자가 나타 났다."

"쿡 그래요? 누군데요?"

"대기업 회장님이셔 잘해봐"

'오호 대기업 회장이라 딱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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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마침 사냥감이 지루해졌는데....이참에 그여자를 사냥하면 되겠군...최대한 장애물이 없어야 하는데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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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2-19 22:21 | 조회 : 6,779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하하 저도 동생을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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