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쳐줄게""...""말이 없구나..난 김 상우 라고해 오늘 전학왔어"아..어쩐지 나한테 말을거나 했어"저기 나한테 말걸지마..그리고 안 도와줘도되""...?왜 너 아프잖아 지금""...."
난 휘둥그레 했다."근데 너 이름뭐야?""...""어휴 정말 말없네...""연진...박 연진""...여자 이름같다""많이 들었어""그래? 그럼 잘부턱해 짝꿍"
벌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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