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또 다시 사건

신이치- 란! 경찰에 신고해줘!

란- 응!

신이치는 비명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갔고 그곳에는 젊은 남성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싸늘하게 식어 있었다. 신이치는 상처를 보고 흉기가 총이라는 것을 알아냈고 총을 발사한 곳을 추리하여 그곳으로 가보았다. 그곳에 가보니 어떤 건물 지붕위 였는데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얻은것 하나 없이 다시 사건현장으로 돌아온 신이치는 메구레 경부에게 지금 일을 말해주었고 경부는 그곳으로 감식반을 보냈다.

한참이 지나도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 신이치는 순간 어떠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신이치- '이건 설마 조직이 벌인 일인가? 그런거라면 증거가 없는것도 이해가 되. 그들은증거 인멸에 능통하니까.' ('이거는 생각이에요!)

메구레- 쿠도군. 아직 사건을 풀지 못했군. 자네라면 금방 해결할줄 알았는데..

신이치- 아하하....

다카기- 경부님! 쿠도군이 말한곳에서 이런것을 발견했습니다!

신이치- 이건?!

다카기가 들고온 것은 비어있는 탄피였고 그 총의 종류는 PSG-1. 그것은 조직의 저격수 중 키안티가 즐기고 아끼는 총이었다. 신이치는 확인을 위해 화장실에 간다고 한뒤 빠져나와서 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이치- 진! 이번 사건도 너희 조직이 한 일이지?

진- 호오. 역시 쿠도 신이치군. 벌써 거기까지 알아낸건가?

신이치- 도대체 왜? 이번것도 나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야?

진- 아. 그런건 아니고 그녀석이 우리조직의 정보를 빼돌려서 말이야.

신이치- 그래서 이렇게..

진- 그렇지 뭐. 암튼 이번일은 잘처리해라.

신이치는 전화를 끊고 잠시 고민하다 메구레 경부 근처에 사람이 별로 없을때 가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신이치- 저기.. 경부님. 이번일도 그냥 마무리 짓는건 어때요.?

메구레- 이번일도 그 일과 관련이 있는건가?

신이치- 네.. 뭐..

메구레- 이번일은 본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냥 이대로 끝냈다가는 신고가 더욱 들어올거야. 차라리 FBI에 넘기는건 어떤가?

신이치- 그래도 될까요..?

메구레- 뭐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그 들을 다 잡아주겠다고 하면.

신이치- 네! 노력해볼게요!

경부는 모두 철수 시켰고 경부도 경시청으로 돌아갔다. 그들이 가고나니 FBI가 현장에 도착했다. 그때 진에게서 전화가 왔다.

진- 겁이 없는건지.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건지..

신이치- 돌아가서 대가 다 받을테니까 이번까지만 봐줘. 고문을 시키든 해. 묵묵히 받아들일게.

진- 그래 그건 마음에 드는군. 그대신 휴가 기간도 줄일거야. 내일 저녁에 너희 집으로 데리러갈테니 기다려라.

신이치- 응..

신이치는 전화를 끊고 잠시 생각하더니 란에게 가서 말했다.

신이치- 란. 여기는 FBI분들께 맡기고 우린가자.

란- 응.

신이치와 란은 집으로 갔고 란의 집에 데려다 주었고 신이치는 데려다 준뒤 자신도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니 헤이지와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신이치는 피곤하다고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잠에 들었다.

33
이번 화 신고 2018-03-06 00:57 | 조회 : 5,759 목록
작가의 말
0504conan

우와.. 저 빨리 썻죠? 진짜 졸려 죽는줄... 눈이 감겨.. 전 자러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