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사랑 (수위있음)

진은 신이치의 수갑을 풀어주었고 신이치의 손목은 멍이 들어있었다. 진은 신이치의 손목을 한번 쓰다듬었고 신이치를 눕혔다. 그리고는 신이치의 다리를 잡고 자신의 어깨위로 올렸다. 신이치는 부끄러움에 다리를 내리려고 했지만 진의 힘에 저지당했다. 그리고 진은 자신의 것을 신이치의 구멍에 맞췄다.

신이치- 자...잠깐 진!! 그...그거... 넣을거야...?

진- 응.

신이치- 뭐? 잠깐만! 너무 크다고! 찢어져!

진- 시끄러워.

신이치- 으....으악! 흐윽... 끄억..

진은 신이치의 구멍에 조금씩 집어넣었고 아까 젤도 듬뿍 발랐고 구멍도 조금 넓혀놨기에 잘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들어갔다. 반쯤 들어가자 신이치는 버거운지 꺽꺽 거렸고 진은 힘을 빼고 숨을 쉬라면서 엉덩이를 주무르고 유두를 애무했다. 신이치는 점차 익숙해져 숨을 쉬었고 힘도 조금씩 빠졌다. 힘이 거의 빠진것을 확인한 진은 갑자기 한번에 끝까지 확 박아넣었다. 신이치는 비명을 질렀고 눈물을 조금씩 흐르며 고통을 참으려 입술을 깨물거나 이불을 손으로 피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꽉 쥐었다. 애널에서는 약간의 피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조금 괜찮아진 신이치는 눈물이 고인 눈으로 진을 쏘아보며 말했다.

신이치- ..흐으... 아프잖아.. 하아.. 그렇게 갑자기 집어넣으면.. 흐읍.. 어떡하냐고오.. 흐읍..

진- ....

진은 훌쩍거리며 우는 신이치의 얼굴을 보고 점점 부풀어 올랐다. 신이치는 깜짝 놀라며 왜 커지는 거냐며 소리쳤다.

진- 미안하게 됬군.

진은 말과 동시에 빠른 허릿짓을 시작했다. 신이치는 신음소리를 내기 바빴고 진은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신이치- 흐읏 흐읍 후앗 진! 흐응 너무웃! 흐앗 빨라! 흐앙?!

진- 여기군. 킄

신이치는 말을 하다가 갑자기 높은 하이톤의 목소리가 나왔고 깜짝 놀랐다. 진은 씨익 하고 웃더니 그곳만 계속 찔러왔다. 신이치는 쾌락에 잠겼고 진에게 박히는 동안 3번이나 가버렸다. 그리고 진이 점점 한계치에 가까워 졌고 신이치가 가려는것을 막아버렸다.

신이치- 흐읏?! 흐앗.. 왜! 흐앙 떼줘엇! 흐응!

진- 벌써 3번이나 갔잖아.. 하아.. 마지막은 같이 가야지.. 으..

신이치는 더욱 괴로워 했지만 그 괴로움마저 쾌락으로 바뀌어 느껴졌다. 진은 한계에 다다르자 더 빨리 움직였고 신이치는 신음소리가 거의 비명에 가까웠다. 진은 한번 세게 쳐올렸고 신이치의 것을 막고 있던 손을 떼며 동시에 갔다. 둘은 숨이 찼는지 한참을 헐떡 거렸고 진은 안에 넣은것을 빼지 않은채로 신이치의 옆에 누웠다.

진- 어때. 좋았지?

신이치- ..하나도.. 안좋았거든?!!!

진- 킄 거짓말 하기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던 녀석이 뭐래.

신이치- 흥!

진은 신이치가 삐진척 하는 모습에 한번더 커지고 할았다.

신이치- ... 진..너 설마..?

진- 응. 한번 더해.

신이치- 안되!! 나 못버틴다고오!

진- 좋으면서 아닌척 하기는.

진은 다시 움직였고 이번에도 둘이 함께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진은 사정을 한뒤에도 신이치의 모습에 자꾸만 커져 2번을 더 한뒤에 끝이 났다.

신이치- 하아.. 하아... 너무해....

신이치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진은 자신의 것을 빼고 욕실로 가더니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았다. 그리고는 신이치를 안아서 욕실로 데려갔고 욕조에 물이 많이 받아져 있는것을 확인한뒤 신이치를 물에 담갔다. 그리고 몸을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빠짐없이 모두 씻겨주었고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정액을 모두 빼주었다. 신이치는 기절해 있지만 진의 손길에 가끔씩 움찔거렸고 진은 그 모습을 보며 입꼬리가 계속 올라갔다. 신이치를 다 씻긴뒤 몸을 닦고 가운을 입혀 침대 시트를 갈고 그곳에 신이치를 눕혔다. 그리고 자신도 씻고 나왔고 신이치의 옆에 누웠다. 그리고 신이치의 얼굴을 쳐다보며 얼굴이 조금 붉어졌고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다.

진- 어떡하지.. 니가 좋아진것 같다.. 사랑해. 널 놓치지 않을거야. 도망간다면 죽여서라도 내옆에 있게 할거야.

진은 신이치의 이마에 버드키스를 한뒤 잠에 빠져들었다.

52
이번 화 신고 2018-03-10 00:59 | 조회 : 11,287 목록
작가의 말
0504conan

앞으로 아마 일요일은 계속 학원도 가고 그래서 못올릴거 같아요..ㅠㅠ 죄송해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