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 없습니다....ㅜ

네....휴재공지를 올렸으나...한번더 올려야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ㅠㅠ

곧 기말고사가 있어서....일명 시험기간 이라하죠..제가 중간고사를 기막히게 말아먹어놔서 이번엔 무엇 하나라도 점수가 높게 나와야 한대서요...ㅠㅠ7월 5일쯤에 찾아뵙겠습니다.다시 돌아와서 쓸땐 리지와 시엘이의 이야기를 그냥 갈라놓고 전의 스토리와 상관없이 바로 수우씬으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당...그냥 이어갈지 아니면 바로 수위할지 댓글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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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13 15:44 | 조회 : 3,163 목록
작가의 말
靑月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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