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화 그집사,성욕

다음날 아침~

"...있잖아..세바스찬..."

"..네?"

"오늘따라 땡기는군..."

"..예? 무엇이 말입니까?"

"으응? 꼭 말해줘야해? 네 전문이잖아. 악마야 (키득)

아침..그것도 아침인데!! 시엘의 성욕이 불끈불끈 ㅎㅎㅎ 그런데~ 세바스찬은 너무 오랜만에 그런 시엘을 보는것이라 깜짝 놀랬다.

".....아.아으....."

세배스찬의 귀가 빨개졌다.

"..그..아..아침부터..말입니까?"

"하아?? 너는 아침하고 상관 없잖아?"

"아..아니..아침부터는..새로운 일과가.."

"흐응..? (빠직)"

"세바스찬, 명령이다. 당장 세워라!!"

"예...예???!??!?"

세바스찬에게 ...갑자기 세우라는 시엘.. 그동안 리지 찾느라 긴장해서 그런지 성욕이 밀려오는거 같은데!!!

"어서 세워. 후딱 끝내자고?"

".....Yes my road.."

다음화에-

3
이번 화 신고 2018-09-03 21:32 | 조회 : 3,531 목록
작가의 말
靑月花

오랜만이에요..한동안 못내서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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