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은 여러분이 찬양하시는 국뷔로 가겠슴다. 공주님들이 좋아하시는 후회공이다만, 흔한 후회공들과는 좀 더 색 다르게 만들어봤고 오늘부터 첫시작이니, 미숙한 부분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사랑함다 여러분 작가 젤라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