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플_집착공/불쌍 수_1(하키루님)



대학교 뒷편.인척이 느껴지지 않는 그곳에 한남자가 벽에 강하게 부딧치는 소리가 들려 왔고 싸우는 듯 서로에게 소리를 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왜 인지 벽에 부딧쳐 기댄 남자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저리가..!싫다고!"

"왜 싫은데?못볼 것 다본 사이인데"

입고 있던 남자의 와이셔츠는 단추가 몇개 떨어져 가슴이 다 보였고 싫다는 듯 자신의 앞에 있는 남자를 밀어 냈다.그러나 그 남자는 딱 보아도 그의 체격보다 컸거에 밀리기는 커녕 되려 그 남자가 그에게 끌려 갔다.

끌려간 그는 남자의 손에 의해 두손과 입이 묶였고 차에 강제로 타게 되었다.힘이 턱 없이 부족했기에 반항 한번 못해보고 속수 무색으로 당한 그는 조금이라도 반항을 해보았지만 먹이지도 못했다.누군가 운전하는 건지 양복을 차려입은 자는 남자의 말에 어디론가 차를 몰았다.

"읍!!"

남자는 묶인 손을 풀기위해 이리 저리 꼼지락 거렸지만 옆에 앉은 남자는 그럴 때마다 손으로 그행동을 저지했다.

어느 센가 차는 남자가 원하는 곳까지 왔고 그곳은 남자의 앞으로 된 별장이었다.딱 보기에도 사람이 살수 있집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문은 밖에서만 열수 있었고 집안은 그닥 아무것도 없었다.넒었지만 침대,테이블 그리고 화장실 이런 간단한 것과 지하실만이 존재했다.

양복입은 남자는 남자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는 다시차를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고 묶인 남자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향해 웃는 남자를 바라보았다.남자는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에게로 시선을 돌리고는 그를 반 강제적으로 끌고 집안으로 들어 갔다.그리고는 지하실로 곧바로 향했다.

지하실로 데리고 간 그는 그곳에서 남자를 묶었던 끈을 풀어 주었다.남자는 끈이 풀리지 마자 바로 도망 갈려고 했으나 금방 잡혔다.그는 남자를 침대에 밀치고는 섬득하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딜 도망가는데?"

그는 자신의 윗옷을 벗고는 침대에 오라 남자의 와이셔츠를 찟듯이 벗겼다.와이셔츠는 힘없이 찟겨 단추는 이리 저리 튕겼고 남자의 속살이 그대로 보였다.그는 쉴틈 없이 남자의 밑에도 빠르게 벗기기 시작했다.

"하지말라고..!읏..!하지마아..!"

눈물을 흘리며 손으로 남자의 머리를 밀었지만 이미 바지는 멀리 떠난 뒤였다.그는 남자의 옷을 다 벗기고는 잠시 머리를 쓸어 넘겼고 자신의 버클을 풀며 남자의 입으 탐했다.

"츕..츄읍.."

깊게 그의 혀가 남자의 입안으로 들어 갔고 한 참후에야 그는 남자의 입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었다.입을 때자 긴 실 같은 타액이 이어 따라왔다.그는 자신의 것을 꺼내들었다.그리고는 남자의 뒤를 대충 풀어 두고는 곳 바로 자신의것을 삽입시켰다.풀어 주었지만 제대로 풀리지 않은 탓인지 남자는 침대 위에서 그의 손에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쳤고 신음은 커녕 컥컥 소리만 내뱉었다.

그는 남자의 그런 모습에도 그져 웃으며 남자의 뒤에 자신의 것을 계속 박았고 그런 탓인지 남자의 뒤는 찟어져 피가 나오고 있었다.

"하윽..!읏!아윽 그..그만...읏"

계속 자신을 밀어내는 남자의 손을 영쪽으로 잡아 올려 구속하고는 침대에 연결된 족쇠에 연결했다.그리고는 남자의 허리를 잡고 본격 적으로 다시 움직였다.

"하악!!읏 하읏..크읏..앗..읏"

남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을 했고 고통에 더욱을 힘을 주었다.후덜 거리는 다리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게 위태롭게 버티고 있었다.

"힘좀 풀어"

그의 말에도 남자는 계속을 힘을 주었다.그는 남자의 엉덩이를 테이블에 올려진 긴 자로 내리쳤다.그제서야 남자는 힘을 풀었다.

"하으읏!!!"

남자의 격한 반응에 그는 재밌다는 듯이 자신의 것을 박으며 남자의 엉덩이를 자로 내리쳤고 그때마다 남자는 큰 신음을 흘렸고 남자의 엉덩이는 어느 센가 붉게 직사각으로 자의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이상입니다.감사합니다.(키보드 고장으로 쓰기가 조금 불편하네요..;)

9
이번 화 신고 2018-09-15 15:23 | 조회 : 16,159 목록
작가의 말
다이야

두편으로 마무리가 될것 같네요.원하시는 거 있음 댓글로 달아주세요.그닥 좋지 않은 필력이지만 여러분들의 아이디를 토대로 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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