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치 수업은 끝났습니다. 내일도 수업을 이어갈까요? 아니면 여기까지만 달릴까요? 선택은 여러분이 하는겁니다. 저는 여러분의 욕망을 들어주는 샘일뿐이니까요.
마지막이라면 미리 인사드리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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