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나는 옛날부터 애니를 좋아했다
한국애니가 아닌 ''일본애니''를
4학년쯤이었나 그쯤에 보기시작해서 6학년때까지 참으로 많은 애니들을 본거같다.
장르도 다양하게 많이 보았다.로맨스,판타지,이세계,공포..등등 이렇게 보다보니 오니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일본애니들은 다 똑같은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걸.. 그러다보니 지루해서 지금까지 안본게 생각난다. 1년전에는 라노벨이라는걸 사보았는데 표지가 너무야해서 버린 기역이난다. 하긴 애니를 보면 거의다 야한장면만 있으니....
난 딱히 한국애니라 하면 유아용채널밖에 없을꺼라 생각한다. 그도 그렇게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들만 잔뜩있다. 그러다보니 한국애니를 난 별로 보고싶지않았다. 하지만 안녕자두야 같은 애니는 왠지 친근감이 느겨져서 보게된다 일본애니는 여전히 발전히 없다 언제쯤이야내가 명작이라 생각하는 작품이나올까?
----------내 생각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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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28 17:54 | 조회 : 866 목록
작가의 말
퓨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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