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도 여기다가 글을씁니다.재미없고 연관성도 없는글을 말이죠.나중에 소설을 지을라했지만 포기했습니다.전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사시는동안 저는 불행만이 오고 갔습니다.신이 나한테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지 저한테 행복이란 운명을 주지않고 불행이라는 운명을 툭 던지고 갔습니다.전 요즘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솔직히 얘기하면 지옥같아요 엄마 아빠 사이에서 오고가는 욕들이 제 가슴에 화살을 놓았어요.그 상처는 어마어마해서 몇일 동안 울었어요.오늘도 힘들어서 선생님한테 상담도 하고 그랬지만 제 마음은 문을 완전히 닫았어요.부모님,친구 다 이제 제 곁에 없는 행복한것들이에요. 왜 나한테만 이런 고생을 주었는지..하지만 저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도 그러겠죠? 그럴때면 전 가서 힘내라고 말 전하고 싶어요.아 그리고 전 이번글로 그냥 안쓸라합니다. 이 글은 제 생각을 쓰는건데 독자들은 재미를 원하지 이런글을 보고 공감할리는 없으니까요.여러분이 욕해도 더 이상 상쳐안입어요.이미 충분한 상처를 받았으니 마음이 치료돼면 소설을 지을꺼같네요.소설...용기내서 댓글창을열고 지어봐야죠.전 나약한 예전의 내가 아니니까요.여기서 전 이만 나갑니다.말하고 싶은게 있다면

저보다 더 더 많이 행복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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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8-19 16:36 | 조회 : 930 목록
작가의 말
퓨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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