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좋은글귀들 -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4

이별 후
시기와 질투, 복수심 대신
그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세요.
그리고 당신도 행복한 사랑을 다시 시작하세요.

이별의 종착역은 ‘새로운 사랑’ 입니다.

세상엔 우리가 아직 만나보지 못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 그만 아파하고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세요.

사랑 때문에 입은 상처는
또 다른 사랑으로 치료해야 된다는 말에
억지로 새로운 사랑을 하려 하면
새로운 사랑은 당신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또 다시 상처받고 대신 아파해야 합니다.
-
스쳐가는 사람으로서
과거의 인연으로서
현재의 연인으로서
미래의 배우자로서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 배려만큼은 지켜주길 바래요.
남자라서 여자라서
지켜줄 수 있는 배려.
성별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사람들이 지키고 싶은 것들은
모두 다 다르니까요.
-
사람 마음, 강요한다고 되는 거 아니잖아요.
-
단호하고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하는데
끝내 결별하지 못하고 혼자 아파하고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내려놓을 것은 얼른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려놓아야 한결 가벼워집니다.

아직 미련이 남는다면
한 번 더 믿어보세요.
미련이 남는다면
한 번 더 믿어보세요.
-
사람 관계란 참 아이러니하네요.
좋다가도 조금만 섭섭해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방 토라져버리니 말이죠.

내가 힘들 때
진심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면
혼자라고 느껴진다면
자신의 행동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내 입이 가볍지는 않았는지
앞에서 말할 때와
뒤에서 다른 사람과 말할 때 다르지 않았는지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칭찬에는 인색하면서
불평과 비난만을 자주 토해내지는 않았는지 말입니다.

믿었던 사람이 아니면 서운해하지도 않습니다.
서운해하기 전에 나는 정말 잘했나 생각해보세요.
(Akira : ···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기분 나쁜 말을 드렸다면, 상처를 주었다면.. 죄송합니다.. 입이 가벼웠다면, 나댔디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말을 너무 쉽게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잘 알지 못하잖아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이야기
함부로 떠들고 다니는 거 아니에요.
그 이야기 때문에 상처 받고 오해 받으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몇 년을 함께 해왔는지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얼마나 진심으로
사람을 마주 대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니까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상황과 보는 관점에 따라 좋고 나쁜 겁니다.
모두 내 이익과 내 관점을 기준으로 판단했을 뿐이에요.
-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그래서 알면 알수록 더 편해지는 사람.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좋다.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이유가 없어지면 떠나버리고 말테니까.

사람들 앞에서 생색내지 않고 눈에 띄지 않게
묵묵히 위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좋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계산 없이
함께 있어줄 사람이니까.
-
친구관계에 순위를 두려 하지 마세요.
서로를 억압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정말 소중한 친구가 꼭 한 명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친구일 테니까요.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만나서 그렇지
서로 잘 알아가며 이해하고 지내다보면
모두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찾지 말란 말 쉽게 하지 마세요.
필요할 때 서로 도와주려고 맺는 관계잖아요.
모든 관계를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필요에 의해 맺어지는 관계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데.


<어떤하루 _가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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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5-16 22:53 | 조회 : 89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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