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좋은글귀들 - 기적을 바라는 계절 1

나중에 잘해드려야지, 호강시켜드려야지.
왜 항상 늦게 깨닫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질적인 것만이 효도가 아니라는 것을...

중요한 순간은 ‘지금’ 이니까요.

너무나 당연한 말을
늘 소홀히 여기고 살아갑니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무슨 말이든 모두 꺼내 놓을 수 있을 것 같을 때
어쩌면 그땐 이미 내 말을 들어줄 그가
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단 말
절대로 아끼지 마세요.
절대로 소중함을 미루지 마세요.

Akira : 미워도, 원망스러워도, 말하기 싫어도 그래도 부모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살아계셔서 고맙습니다. 철없이 굴어서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
어렸을 적에 사고도 많이 치고
남의 부모와 비교하며 부모님 탓하고
속도 많이 상하게 해드려 너무나 죄송해요.
이럴 거면 왜 태어나게 했냐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부모님 정말 죄송합니다. 정정할게요!
이 세상에 올 수 있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당신들을 제게 모든 것을 다 해주셨습니다.
태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책, 에세이를 쓰신 작가
- 신준모 작가님글 중에서≫
-
다른 곳에서 기분 나빴던 일을
다른 사람에게 풀지 마세요.
우리는 종종 가족과 친구에게 화를 풀고자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이기에 내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겠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기쁨만을 주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이고
누군가에겐 소중한 연인이며
누군가에겐 소중한 친구입니다.
-
어정쩡한 책임감과 힙리화로
스스로를 그만 속이고
나이 탓 그만하고
주변 환경 탓 그만하고
어정쩡한 책임감 잠시 접어두고

정말 책임감 있게 살기 위해
내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건강한 몸을 굴리세요.
그게 정말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거 아닐까요?
용돈이 모자라서? 원하는 것을 살 수 없어서?
공부나 유학 때문에 집안 환경이 안돼서?
환경을 탓하고 변명하지 마세요.
내 인생의 길은 부모님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겁니다.

이제 우리 이렇게 살아요.
“눈치는 안봐도 예의는 지키면서”
-
서로 오해가 있다면 잘잘못 따지지 말고
누가 먼저가 되었건 찾아가서 오해를 푸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해와 앙금은 점점 더 깊어집니다.

서로 자기만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며
제멋대로 결론을 내리고는
내 맘을 몰라준다고 불평들을 하고 있죠.
-
우리의 오지랖 넓은 몇 마디 때문에
누군가는 용기 내어 도전한 일들을 포기하고
용기를 잃기도 하는 것 같아요.

친구가 하는 일이 잘 안되었을 때
“거봐, 내가 하지 말랬잖아~”
이건 무슨 심보일까요?
그럼 친구가 잘 되지 않기를 바랐던 건가요?

내 충고를 무시하고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더라도
이미 시작된 후라면
‘내 생각이, 내 판단이 틀렸기를
그리고 그가 옳았기를
꼭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진짜 친구가 되어주세요.



<어떤 하루 _겨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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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5-17 17:26 | 조회 : 105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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