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후기가 오고 말았습니다. 안녕.. 여러분..

<마음의 문> 최종적 후기!

죽기전에 완결을 내서 참 다행입니다.. 만약에 중간에 쓰고 완결도 못한 채 죽으면 어쩌나 싶었었는데.. 정말 다행이죠? 하핫..;; 크흠.. 일단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할 말이 많긴 한데 막상 쓰려니까 잘 안써지기도 하고 말이죠..;; 음.... 뭐랄까..사과부터 해드리는 게 맞겠죠? 쓰면서도 중간중간에 거듭 사과를 드리긴했었지만.. 정말 진심으로 모든 것에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고,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백배, 천배, 무한배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무릎꿇음&반성중) 너무 이기적으로 굴었던 점, 너무 나댔다는 점, 너무 꼰대같이 굴었다는 점,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는 점 그리고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이 200편 이상까지 올렸다는 점, 기타장르에 <마음의 문>은 뒤로하고 다른 소설들은 마감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 안올리다는 점, 기타장르 소설들만 너무 올린다는 점, 군데군데 보셨다시피 거의 같은 글들을 몇 번이고 연재했다는 점 그리고 또 뭐있었지..? 음.... 중간에 어느 편에서 완결낸다고 했었다가 더 늘려야겠다고 했었던 점, 유서를 쓰네 마네 했었던 점, 짜증나게 할 말은 드릅게 많다는 점, 한 소설에만 집중적으로 쓰지 않고 너무 과도하게 욕심을 부려 마구마구 새 소설을 생성한다는 점 그 외에 등등등...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일이 해명을 본의 아니게 하자면요.. 근데 핑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도 일일이 해명을 할터이니 들어는 주시어요...

먼저, 첫번째로는 <마음의 문> 200편 이상 쓴 거에 대한 해명입니다만.. 사실 150편 정도만 쓰자고 마음먹고 완결을 하기로 되있었는데.. 이게 어쩌다보니 본의 아니게.. 제 과거편만 수두룩 쌓여있고 거의 아래 목록에 반을 차지했더라고요. 허허허;; 그러다보니 200이상까지 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핫..;; 사실상 단, 한 명도 제 과거에 대해 안물안궁일 텐데 말이죠.(이건 모든 작가분들과 독자분들께도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과거편을 아무리 써봤자 믿어주지도 않잖아요. 다 헛소문이네 어쩌네, 저거다 합성이네 어쩌네, 구라네 어쩌네... 저 포함해서 여기 계신분들, 작가분들, 다른 사이트에도 계신 분들, 유튜버분들, 구독자분들, 몇몇의 연예인분들 그 외에 등등 아무리 자기 과거를 밝혀봤자 헛소문이라고 온갖 악성댓글들만 존재할 뿐이죠.. 뭐 꼭 그렇다고는 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한해서요. 악성댓글들로 하여금 그 사람들의 상처가 덧난다는 사실들은 알고 계신가요? 상처는 덧나면 덧날 수록 점점 아파오고 심장에 병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너무 오바아니냐고요? 뭐 보시는 관점에 한 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상처받는 사람에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악플만 받다가 저처럼 멘탈이 약해져서 심장에 무리가 와 결국 자살을 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뉴스에 잘 안나올 뿐이지.. 제가 늘 말씀드리죠? 아무리 그 사람이 잘못을 했을지언정, 그 사람의 인생을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악플은 단다는 건 잘못된 행위입니다. 그 악플들 잠시 접어두세요. 그리고 반성을 하고 뉘우치세요. 옳바른 댓글들은 작가분들과 유튜버분들께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 제가 왜 이런말을 계속 쓰냐고 하신다면 강조! 강조하고 싶어서 계속해서 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제 기타장르들을 읽어 보셨다면 거의 대부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를 모르는 다른 분들로 하여금 좀 더 철들고 깨달으라는 의미에서 계속해서 쓰는 거랍니다. ^^ 그러니 너그럽게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90도 꾸벅) 음.. 말이 너무 길었네요;; 다음으로 건너갑시다!

두번째로 다른 소설들은 연재를 아직까지도 안하고 기타장르인 대표로 <마음의 문>편들만 쓴다는 점입니다만.. 음... 이건 참 뭐라고 말씀들일 면목이 없군요.. 죄송합니다.. 정말..ㅜ 그래도 지금 어쩌다 한 번씩... 연재 중인 BL소설들은 생각날 때 한 번씩 쓰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감감무소식인 <숏여친>은.. 사실 이거 <마음의 문>이 아예 끝나걸랑 쓰려고 했었습니다..하핫..;;  네? BL인 <안경소년>도 <마음의 문>이 아예 끝나면 쓴다고 하지 않았냐구요? 아.. 그것도 있었었죠.. 참..;; 음..
그건 사실.. 제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안경소년>은 잠시 <숏여친>을 완결한 후에 쓰기로 결정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동시에 연재를 하려고 생각하다가... 역시.. 사람의 욕심은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닫고 우선 한 소설만 집중적으로 파서 연재하다가 완결한 후에 쓰기로 다짐했거든요! 그러는 편이 저한테도 이득이고요.. ㅎ; 그리고 제가 그리 머리도 좋은 편은 아니고 상상력도 그리 풍부하지 못해서 동시에 하고 싶어도 못한답니다...하아..(둘 다 장편소설이라 24k이상을 넘어야 하거든요..하아...ㅜㅜ)무튼 그런고로 그렇게 결정되었으니 <숏여친> 1화는 잠시.. 다음 주면 올라올 것 같습니다.... 하하하..;;(젠장.. ㅜ)

세번째는 새 소설에 대한 집착심과 과도한 욕심에 관한 주제군요.. 그러게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인간은 욕심의 한계점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잘 자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잘 되지가 않습니다..하아.... 줄여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쩝.
하아.... 그래서 결국 내가 못쓰니 소설기부를 올리게 되었다죠. ㅎ;; “드릅게 욕심많은 나님아 제발 자제 좀 흐즈!!”

네번째는 빡치게 할 말은 드릅게 많다는 거, 죠?;;
하핫..;; 것도 그러네요..;; 초반에 연애이야기를 쓰질 않나.. 그 담에 버킷리스트를 쓰질 않나, 담엔 그저 그냥 하고픈 말을 끄적여보질 않나, 과거편들을 드릅게 많이 쓰질 않나, 존경하는? 에세이작가님의 에세이를 쓰질 않나... 하하..;;
정말 많이도 쓰긴 썼었군요..저... 도호홋..;; 그래도 안물안궁이시겠지만 안쓰는 것보단 훨씬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것도 매번? 말씀드렸지만)성인이 된 제가 되돌아보면 이런 것들도 다 아련한 추억거리잖아요? 이럴 때 아니면 누구한테 어디가서 당당하게 제 과거라던가 연애사, 버킷리스트, 존경하는 에세이작가님을 말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런 당당함을 가지고 계신가요? 설령 과거가 흑역사고 왕따를 당했었다는 그런 것들도 나중에 저처럼 말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근자감?을 갖추어야 비로소 자신의 속에 있던 웅어리들이 빠져나와 상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데 부끄럽다고 말하기를 거부한다기보단 당당하게 자신을 밝히려고 노력하세요! 전 여러분들의 그 당당함을 응원해드리겠습니다7 그리고 끙끙 앓기보다야 스트레스를 풀 수만 있다면 더 좋은 거 아닌가요??
비록 학생 때야 말하기가 부끄러울 수도 있어요. 충분히 그러합니다. 물론 성인이 되서도 자신의 과거를 죽는 그 날까지 비밀로 간직하려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동정심을 받으려는 것 또한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누군가한테 동정받고 싶고, 누군가한테 위로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유명해지길 바란다면 당당히 밝히세요! 나 자신을! 그렇다고 상세하게 집 주소 같은 건 밝히지 말고요! 그런 건 범죄에요. 범죄!! 모르는 사람이 막 쳐들어오면 어떡해요! 그쵸?
그리고 스트레스 풀 땐 역시 친구들과의 수다가 좋은 법이죠!(전 그런 실친도 없지만...)“어후.. 게 좀 짜증나! 싸가지도 없고, 막막 나대고······.” 이런 말들이 오고가며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잖아요? 안그런가요? 그리고 남친 혹은 여친과 사귀다가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친구들에게 또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 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친구는 “그랬구나~”하고 아무말 없이 친구의 등을 토닥여주면서 위로해줘도 괜찮고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친구를 위로해줘도 괜찮아요. 그리곤 그 친구가 울음이 다 그칠 때까지 곁에 계속 있어주세요. 그런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거든요! ^^

음.. 다섯번째인가요? 유서죠? 후우....
사실 지금 이 무수히 많은 글들을 쓰면서도 유서를 쓸까 말까.. 괜한 오두방정을 떠는 건 아닐까.. 하며 갈등을 아직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써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잠시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떠나신 유안님을 생각하니..
이건 너무 무례한 짓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제 글을 보신 분들과 제 글에 감사하게도 댓글들을 달아주신 (생각나는대로)
소이님, 하젤님, 카락비님에 대한 예의도 어긋나는 것 같기도 해서 유서쓴다는 건 잠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쓸거에요. 지금은 멀쩡히 자알 살아는 있지만.. 언제가 될 지는 몰라도 사람의 생명도 한계가 있잖아요.. 내일 당장 제가 죽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그러니까.. 언제죽을 진 몰라도 유서는 꼭 쓰고 죽으려고요.. 그래야.. 제 마음도 편하고, 후회도 않하고, (물론 잊으며 살겠지만..)많지도 않은 분들이 제 유서글을 보시고 기억을 하실 수가 있으니까요.. ^^
유안님은.. 저보다 한창 어리신데.. 젊은 나인데.. 아직 세상의 절반도? 못 살아보고.. 이 세상을 떠나신 건 참 마음이 아파요.. 정말.. 제가 유안님 대신 이 세상을 떠나야 되었었는데.. 저 세상속으로 가야만 했었는데.. 가서 염라대왕님 만나서 지옥속으로 들어갔어야 하는데... 못내 아쉽게만 느껴져요...하아..ㅜ 만약 살아서 다시 돌아오신다면 저랑 영혼을..아니.. 아예 바꿔버려서 제가 대신 손목을 그어서 죽든 사고사로 죽든 하겠습니다.. 부디.. 돌아와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말을 해봤자.. 죽은 이는 돌아오지 않겠지만요....

ㅎ.. 너무 말이 길었나요? 죄송합니다. 근데 전 앞으로도 죽 사과를 하면서 살아가려고요.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 못할 만큼 잘해서 인정받고 유명해지고 싶네요. ㅎ; (다들 그렇겠지만요!)
그리고 다들 너무 소설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마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데 너무 그렇게 받지는 마세요! 그리고 뭐 꼭 꿈이 소설가만 있는 게 아닌데 그렇다고 지금부터 죽 소설가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꿈은 항상 바뀌는 법이잖아요. 어렸을 때부터도 성인이 되면서도(20대까지 한해서.. 아마도?) 물론 지금은 나이가 많고 늙으셨지만 늙지않았다고 하시는 어른들도 각자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처럼 젊고 어렸을 적에 이루지 못한 꿈을 뒤늦게라도 이루고 싶어서 이것저것, 여기저기 뭔가를 사가지고 그리시거나 만드시거나 등등 그러시는 어르신분들도 많이는 아니지만 적어도 몇몇분들은 계십니다. 그러니까 꼭 소설가 라는 꿈에만 너무 깊게 파지는 마세요. 물론 잘 쓰고 유명해지고 싶다면 많은 피드백을 받고 많이 읽고 오타도 있나 없나 꼼꼼히보고 맞춤법도 꼼꼼히 잘 챙겨보고 공모전도 참가해보고 내용도 무조건 잘 써내가고 자신의 책에 이름을 쓸 시기가 있다면 소설가로 매진하세요! 그렇지 않고 취미로만 적겠다고 하시는 분이라면 소설가 라는 직업의 꿈은 접으시길 바랄게요.(이거 충고입니다?!) 자신이 진짜 정말로 좋아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안힘들다는 생각을 가질만 한 직업을 꿈꾸며 그 꿈에 대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세요!  안그럼 그 노력과 시간이 헛된 꿈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은 성인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보단 아직 어린 여러분들은 아직 젊고 꿈도 지금 딱 안정해도 되잖아요. 차근차근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뭐에 관심이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가보자구요? 네?

P.S.
이렇게 10K이상 넘게 후기를 써본 건 저도 처음이군요...ㅎ;; 근데 저도 <힘내>와 <마음의 문>을 적으면서 많이 반성해야 할 점과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가는 기분이라서 좋아요. 괜히 썼다는 후회감보단 성에 찬 기분이랄까요?(뭔가 멋진 표현이 안떠오르네요...쩝;;) 근데 만약에 이 폭스툰 사이트가 최소 3년은 더 버티고 계속 서비스 종료되지 않은 채 머물러 있다면 저의 미래이야기를 토대로 한 또 하나의 기타장르!
<내 남은 인생의 20, 30대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만약.. 이 사이트가 없어진다면.. 아쉽지만.. 네0버 블로그에 써볼려고요!!
아!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저 몇일 전에 네0버 블로그에서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뭐랄까 완전 푹 빠져버렸어요. 재미에. ㅋㅋㅋ 그래서 놀러오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놀러오셔도 됩니다!!
(뭐 없겠지만......)언제든 환영입니다7
그리고 만약 제가 여기 폭툰에 소설을 안쓴다면 미리보기? 식으로 블로그에서 미리 맛볼 수 있으니 여러분께는 이득이겠죠? ㅎㅎ

P.S. 2
20일날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자정을 넘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ㅜ

+
덕분에 207까지 많이 쓸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둘째치고 몇몇분들의 많지만 많지않았던 작은? 댓글들을 써주신 분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힘내고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힘내>때 보단 그 배로 늘어났지만! 정말로 뜻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한달조금?만 버텼더라면 1주년이었을 텐데 참 무지하게 아쉽습니다.. 하핫..;; 제가 이 글 처음쓸 당시에 아마 2019.6.6이었나? 그랬을 겁니다..하하; 정말로 아쉽군요..
뭣하면 1주년에만 잠시 돌아올까나요? 음.. 그 때가서 쓸 거긴하지만 뭐 원하는 것들 있으십니까? 직접적으로는 무리여도 물리적으로? 가능한 것들만이라도 한 번 해보려고 하거든요! ㅎ.
예를 들면.. 음... 단 하루만 제가 동생을 한다던가
커흐읍.. 아닙니다.. 무튼 원하시는 게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그럼 1주년 때 뵈요~ 씨유어게인?!

진짜 마지막!!
네0버에 연재중단된 소설들도 하루 빨리 적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증이 날까요? 하아..
이래서 너무 욕심이 많은 것도 탈이드...(급후회중....ㅜ)네0버 소설들은 아마... 여기 폭툰소설이 아예 끝나면 쓰지 않을까 싶네요...하아...;;
(더 늦추면 안돼는데...;; 안절부절..너무 많이 늦췄어...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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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5-21 00:20 | 조회 : 179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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