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누워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절 부르더니 안녕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인사를 했죠! 근데 엄마가 그거 듣고 엄청 웃으면서 며칠만에 만났냐고 하고 제가 순순히 인사를 안 한거라며 오빠한테 꺼지라거나 엿 날린줄 알았데요
지미는 착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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