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피아)공 팔린수 1

나는 인형을 만든다. 인형이라고는 하지만 귀엽게 생겨서 아이들에게 동심을 품게하는듯한 그런게 아니라, 따지고 보면 성노예 라고 하는 편이 맞겠지.

주로 내 사업체에서 빚을져 팔려오거나 버려진 사람들 중 외모가 반반한 사람들로 만든다.
그리고 그 인형들은 다시 팔린다.
인형들은 꽤나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훌륭한 돈벌이 수단중 하나다.

"반님 이번에 도망간 빚쟁이의 아들입니다."

부하의 손에 이끌려 온 사람은 체념한듯이 있었다.
흑발에 적안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사람이었지만, 텅빈눈으로 그저 바닥만을 보고 있었다.
"이름이 뭐야?"
"엘리..입니다."
지금까지 왔던 사람들 과는 다르게 , 두려움도 절망도 그 무엇하나 담지않은 그 눈이 싫었다. 그래서 그눈에 무언가를 담아주고 싶었다.
"벗어."
"네."
"뒤 돌아서 없드려."
"네."
두손을 수갑으로 묶고, 관장을 했다. 몇번이나 인형을 만들었지만 이번 인형은 너무 순종적이었다.
관장을 한 뒤에는 로터를 유두에 붙였다. 진동을 중으로 맞혀놓고, 애널을 풀었다.
어느정도 힘을 빼자 가장 작은 사이즈의 플러그를 넣었다.
인형을 상처 입힐 수는 없기에 귀찮아도 천천히 해야 한다.
엘리는 플러그가 자꾸 전립선 주변을 자극하는지 조그마한 신음을 흘린다.
"으읏... 하아.."
"앞으로 내 허락 없이는 빼지 마라."
"네."
시간이 지나가고 엘리가 넣고 있는 플러그는 점점 커졌다. 엘리가 쾌락을 어느정도 느끼게 되자 나는 엘리에게 정조대를 채웠다.
"앞으로는 화장실을 가지 못할거다. 소변은 하루에 2번 내 부하가 빼줄거고, 대변은 조교 시간에 관장으로 처리한다."
"네..."
"그럼 엎드려라."
알 모양 기구를 20개 정도 준비했다. 크기는 달걀 정도지만, 상당히 무겁다.
한개 두개 세개... 갯수가 늘어날 수록 엘리는 점점 괴로운듯한 표정을 짓는다.
마지막으로 20개가 다 들어가자 배 위에서도 기구가 만져진다.
나는 한번에 기구의 진동을 켰다. 그러자 지금껏 단 한번도 거부하지 않던 엘리가 벗어나려 했다.
"시..싫어어..! 빼..빼줘..!"
엘리는 금세 자신이 무슨말을 한것인지 깨달은것 같았다. 하지만 인형은 반항해서는 안된다. 순종적으로 쾌락을 느껴야만 하니까.
"엘리. 반항하면 안된다는걸 모르나?"
"죄..죄송합니다.."
나는 안대로 엘리의 눈을 가렸다. 시야가 가려지가 조금 긴장 했는지 몸이 뻣뻣해졌다.
나는 기구의 진동을 강으로 두었다. 그 뒤, 피어싱 하는 도구를 가져와서 엘리의 유두를 한번에 뚤었다. 양쪽다 피어싱을 달고 나니, 엘리의 눈에선 지금껏 보지못했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안대를 벗기자 엘리의 눈엔 두려움이 담겨있었다.
"기구를 하나씩 빼라. 한번에 여러개가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할거야."
"흑..네.."
엘리는 진동 때문에 힘이 안들어 가는지 한참동안 한개도 못 뺐다. 사정을 하지못하는 앞은 딱딱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새 갔는지 몇번 몸을 떨던 엘리는 기어코 하나를 빼냈다. 하지만 방금 간것 때문에 힘이 안들어 가는지 두번째 도 좀처럼 빼내지 못하더니, 다시한번 갈때쯤 빼내었다.그 뒤의 나머지 것들도 그런 식으로 빼내다가 5개를 남겨두고 기절했다.
나는 남은건들을 다 빼낸후, 방에서 나왔다. 자꾸만 엘리의 얼굴이 떠올랐다. 인형에게 마음을 줘선 안되는데...
창밖을 바라보니 달빛이 어두운 밤하늘을 비추고 있었다. 마치 내 마음을 비추는 것만 같아 시선을 돌려 버렸다.

"어제 기절한것에 대해 벌을 받아야 겠지?"
"ㄴ.네..."
나는 부하들에게 목마를 가져오라고 했다. 그리고 성인 여성의 팔뚝 만한 딜도를 고정시켰다. 엘리를 그위에 앉게 하고, 두 발을 족쇄로 고정 시켰다.
"하악..하악..."
엘리는 괴로운지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였다. 나는 강제로 입을 벌려 미약을 들이부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엘리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달콤한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필사적으로 벗어나려고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나는 더는 마음을 내어주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애써 발걸음을 돌렸다. 나에게는 이럴 시간 따위 없다며 나를 자책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엘리는 목마위에 그대로 기절해있었다. 하루종일 큰걸 물고 있던 애널은 부어올랐다. 나는 부하에게 치료하라 일렀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나왔다.

너무나도 엘리가 보고싶다. 순종적인 그 행동이 너무나 귀엽다.두려워 하면서도 쾌락에 물들어 애원하는 신음소리가 듣고싶다. 조용히 흘리던 눈물이 보고싶다. 그냥 엘리가 보고싶다. 하지만 엘리를 볼 수가 없었다. 차마 보지 못했다. 그저 내 감정을 외면하는 수 밖에 없다는것을 그누구보다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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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20 02:57 | 조회 : 9,222 목록
작가의 말
?月

졸려... 나머지는 다음에.. 길어질것 같네요 .. 여러분이 원하신건 이런느낌이 아닐것 같지만... 댓글 좋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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