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피아)공 팔린수 2

2화 부턴 엘리 시점 으로 진행됩니다.

내 기억의 시작은 장례식장이었다. 엄마의 사진과 그아래서 울고있는 어린나와 아빠.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아빠는 매일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면 다정하던 아빠는 나에게 폭언과 폭력을 휘둘렀다. 매일 같이 술을 마시기에 아빠는 항상 술에 취해 있었다. 어두운 방 안에서 항상...

중학생이 되었다. 아빠는 어느날 부터 밖에 나가기 시작했다. 아빠는 한번 나가면 몇날 몇일은 집에 안들어왔다. 가끔은 기분이 좋은 상태로 들어왔다. 아빠가 그래도 점점 밝아지는 것 같아 좋았다.

고등학생이 되었다.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졌다. 아빠는 최근에 일이 잘 안되는지 술에 취해 들어오는 때가 많아졌다. 방안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아빠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였다. 아빠가 너무 외로워 보였다.

성인이 되고 난 대학생이 되었다. 아빠에게 손을 벌리기 싫어 장학금을 주는 대로 갔다. 학교에 들어가고 어느정도 적응할때쯤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아빠 아들이냐고 물어 보더니 날 끌고 갔다. 아... 아빠가 날 팔았구나...

사람들에게 끌려간 곳은 창문이 없는 방이었다. 조명은 있었지만 밝지 않았다. 환기가 안된다고 공기청정기를 가져다 놓은게 조금 웃겼다. 어차피 상품 취급인 사람 건강을 신경쓰는게 우스웠다.

거기엔 한 사람이 의자에 앉아있었다. 백발에 푸른눈을 가진 사람이었다. 피부도 창백하다 싶을 정도로 하얀 사람이었다. 날 대려온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이름은 반 인듯 했다.
나에게 옷을 벗고 엎드리라고 했다. 내 손에 수갑을 채운뒤 관장을 했다. 관장은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속이 더부룩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순종적인 편이 조금더 편하겠지. 나한테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

관장을 한 뒤엔 내 유두에 로터를 붙이고, 손으로 애널을 풀어주었다. 난생 처음느끼는 쾌락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었다. 그 후에 플러그를 넣었는데, 이물감에 자꾸만 신경 쓰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뒤에 넣어지는 플러그는 점점 커졌다. 처음엔 이물감 때문에 불편했는데 이젠 오히려 없으면 허전했다. 유두도 처음엔 간지럽기만 했는데. 지금은 만져주면 금방 가버린다. 쾌락에 점점 녹아들어가는 자신이 조금 무서워 졌다.

어느날 반님은 내 앞에 정조대를 채웠다. 앞으로는 생리현상 마저 다른사람에게 통제 받아야 한다니...
그날 반님은 알 모양 기구를 20개 정도 가져왔다. 달걀 정도 되는 크기였다. 기구는 생각보다 무거워서 한개씩 늘어날 수록 점점 힘들어 졌다. 20개가 다 들어가자 가만히 있는것 조차 힘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반님이 진동을 켰다. 20개나 되는 기구들이 한번에 진동했다. 쾌락으로 머리가 하얘졌다. 사정하지봇하는 내 자지를 정조대가 옭아매었다. 아픈데 그 옭아매는 듯한 느낌 마저 기분좋았다.나도 모르게 반항하는듯한 말을 해버렸다. 반님은 조금 화난듯 하셨다.
내 눈을 가리고, 수갑을 채웠다. 시각이 차단당하자 불안감이 밀려왔다. 기구의 진동이 세졌다.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촉각이 민감해졌다. 갑자기 내 왼쪽 유두에 고통이 밀려왔다.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아팠다. 피가 내 유두에서 흐르는게 느껴졌다. 잠시후에 오른쪽 유두에서도 같은 고통이 느껴졌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반님은 안대를 벗기셨다. 내 유두가 피어스로 뚤려있었다. 반님은 내 유두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주셨다. 그후,나한테 기구를 하나씩 빼라고 하셨다. 이미 쾌락과 고통으로 힘이 하나도 안들어 갔다. 하지만 더이상 반항하면 또 무슨일을 당할지 몰라 최대한 힘을줬다. 기구가 나올듯 말듯 했다. 힘을 주면서 자꾸만 자극이 갔다. 분명 사정하지 못하는데도 나는 절정에 일렀다. 그와 동시에 기구 하나가 나왔다. 그리고는 아직 내 안에 기구가 19개가 더 남아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 나는 한개를 뺄 때마다 한번씩 가버렸다. 몇번을 그렇게 반복하다. 나는 지쳐 잠들어 버렸다. 아직 안에서 기구가 진동하고 있지만 의식을 붙잡기 힘들었다. 반님이 내 안의 기구를 빼내는 게 느껴졌다. 다 빼낸 후 반님이 나에게 속삭였다.
"미안해 엘리."

그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저릿했다. 반님은 나에게 이불을 덮어주시고 나가셨다. 나는 숨죽여 울었다. 나도 내가 왜 우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자꾸 눈물이 나왔다. 제발 눈물이 멈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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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 안올려서 죄송합니다 . ㅠㅠ 개인 사정으로 인해 바빠져서... ㅠㅠ 이젠 끝났으니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대화 보단 엘리의 생각 위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글쓰는 거에 초보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써보려고 해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 댓글에 써주세요!!
조폭공(마피아) x 팔린수 는 생각 보다 길어져서 4~6 까지도 갈것 같아요. (예상외의 장편 ...;;)
이 다음엔 촉수 혹은 수치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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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1-09 23:59 | 조회 : 6,830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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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1000원 달성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아요 가 많으면 삽화가 생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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