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피아)공 팔린수 3

잠에서 깨어나니 반 님이 와 계셨다.
"어제 기절한 벌은 받아야지?"
"ㄴ..네"
곧 반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목마를 가져왔다.
생긴건 귀엽게 생겼는데 반님은 그 위에 여성의 팔뚝 만한 딜도를 고정했다.
그리고 나를 그 위에 앉히셨다.
아직 제대로 풀리지도 않은 애널이 갑작스럽게 벌려져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흐읏... "
반쯤 들어갔을때 반님이 내 어깨를 누르셔서 남은게 한번에 들어가 버렸다.딜도 안쪽 까지 들어와서 내 뱃속을 앞박했다.
"하아...하아.."
간신히 숨을 고르고 있는데 반님이 내 입속에 무언갈 넣으셨다. 끈적거리고 달콤한 향을 풍기는 액체였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몸이 달아오르고 방금전까진 괴로웠던 복부의 압박이 쾌락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하읏..하앙...읏.."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런 생각 도 할 수 없었다. 벗어냐려고 일어나면 내 발목에 채워진 족쇄가 막았다. 결국 힘이빠져서 주저 앉으면 아까보다 더 큰 쾌락이 나를 덥쳤다.
반님은 그런 나를 보시더니 방 밖으로 나가셨다.
"ㄱ..가지마세요! 하아..하아... 반..님.."
반님은 내가 부르는 소리를 무시하고 나가버리셨다.
"흡..흐윽... 반...님... 제발..."
이 쾌락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나를 덥쳐왔다.
몇번을 갔는지 셀 수 없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어느순간 난 정신을 잃었고 일어나보니 침대 위였다. 찢어졌을 거라 생각 했던 애널은 연고가 발라져있었다.

오늘 반님은 어딘가 안색이 안좋아 보이셨다.
"반님... 어디 아프세요?"
"아...니.."
아무리 봐도 안좋아 보이시는데...
"빨리 누워"
"...네"
"콜록콜록..."
반님의 입에서 붉은 선혈이 흘렀다.
반님은 그걸 급히 손수건으로 닦으셨다.
"반...님?"
"아무것도... 아니야..."
"피가... 나오는데 그게 어떻게 아무것도 아닌거에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정도는..."
"이정도는... 이요..?"
"그럼 이런일 하는데 평온하게 살거라 생각했어?"
그렇게 말하는 반님은 어딘가 슬퍼 보이셨다.
"그래도 오늘은 좀 쉬세요. 어차피 저밖에 없는데."
"아니 됐.."
--비틀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면서... 빨리 누우세요"
"하...진짜... 알겠어"
"눈좀 붙이고 계세요..."
반님은 피곤하셨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드셨다.
'땀... 너무 많이 흘리시는데...열도 나시고..."
물수건을 가져와서 반님의 셔츠 단추를 풀었다.
잘짜인 근육질의 몸에는 수많은 크고작은 흉터들이 있었다.
그중 가장 눈에 띄이는건 한뼘은 더 돼 보이는 배에난 흉터였다. 상처 났을때 오랬동안 방치 됐었는지 흉측하게 부풀어 있었다.
"엘리...?"
"반님... 그게..ㄸ..땀을 많이 흘리시는것 같아서..."
"왜 이런걸 보고 있어 뭐가 예쁘다고."
"네?"
"징그럽잖아... 온몸에 가득한데"
"아프진.. 않으셨어요?"
"...?"
"이거 엄청 아팠을거 같은데..."
"...아팠지.. 엄청... "
"그...그렇겠죠? 저도 당연한걸... 하하.."
"... 난 간다."
"네..."
아직 열 많이 나시는데 그렇게 움직이시면 안되는데..

이틀째 반님이 안오신다... 역시 많이 아프셨던 걸까...
반님 생각만 하면 이 몸뚱아리는 괜히 달아오른다. 처음에 조교받는게 싫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기다리고 있다니...유두에 끼워진 피어싱을 잡아당기거나 만지면서 달래보지만 역부족이다.정조대 때문에 앞은 못만지고... 뒤에는 플러그가 막고있다.
"하읏... 좀..더.."
그때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반님이 들어오셨다. 여전히 창백하지만 그때보다는 조금더 건강해 지신것 같다.
"재밌나봐?"
"반...님...!"
"혼자서 만지면 벌이라고 했을텐데."
"네..."
"다리벌려"
반님은 정조대를 풀으셨다. 오랜만의 해방감과 자극에 내 앞은 금방 섰다.
"이게 뭔지 알아?"
반님은 얇고 긴 막대기를 여러개 가져오셨다.
"서..설마..."
"그 설마야. 움직이지마 위험하니까."
"아앗..."
요도에 기다란 막대기가 들어왔다 난생 처음느끼는 이물감과 고통이었다.
"으읏...흡...흐윽..."
"참아."
"흐윽...네"
막대기가 끝까지 들어가자 반님은 막대기를 움직이거나 돌리셨다.
"하아..하읏... 아..아파요.."
동시에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시더니 내 애널에 넣으셨다. 3일만에 들어가는거라 크기 않은 사이즈였는데도 빡빡했다.
"하으읏..."
전립선이 안쪽에서 자극 당하는 느낌은 새로운 쾌감으로 찾아왔다.
"흐윽.. 하아.. 가..가고싶어요..."
"흐음..."
"바..반님... 가게 해주세요...뭐...뭐든지..할떼니까아..."
"뭐든지라... "
"으아앗...!"
반님이 막대기를 빼내자 새하얀 정액이 흘러나왔다. 오랜만의 사정이라 그런지 양이 2배는 많아 보였다.
"뭐든지 한다고 했지?"
"ㄴ..네.."
"그럼 정조대 이걸로 바꿔"
정조대에는 좀더 두껍고 올록볼록한 막대가 연결되어 있었다.
진동 기능도 있는듯 배터리 도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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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1-05 22:39 | 조회 : 6,121 목록
작가의 말
?月

삽화 반인데... 마음에 좀 안드네요... 아쉽... (모든 그림은 작가가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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