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피아)공 팔린수 4

새로 바꾼 정조대는 앞쪽을 꽉 막고 있는 탓에 사정은 커녕 소변조차 보지 못한다. 거기에 진동까지 주기적으로 울리니 사정만 못했을 뿐 이미 몇번 가버렸다. 반복 되는 쾌락 속에서 머릿속은 온통 사정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반...님.. 읏... 싸고싶어..!"
"내 이름을 그렇게 에절하게 부르다니 어지간히도 조교가 그리웠나 보지?"
"반님... 제..제발 싸게 햐주세요! 뭐든지 할테니까.. 제.. 제발.."
"뭐든제라... 그래 인간이 아니게 돼는건 어떨까나..?"
"네..?"
"말 그대로 인간이 아니라 개가 돼는 거지"
"...네?"

반님은 나에게 개목걸이와 강아지 귀 머리띠를 씌워 주셨다.

"아. 그리고 개라면 이거지 , 뒤 돌아."
"네."
"개가 왜 말을 하지? 나쁜 강아지에겐 훈육이 필요 하겠는데?"
"머..멍"
"엎드려."
"멍"

반님은 관장용 주사기를 가져오시더니 내 안에 무언가 잔뜩 밀어 넣으셨다. 처음엔 끈적하고 차가웠는데 점점 뜨거워 졌다.
주사기 한개가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이..이제 그만..."
"어라? 또 사람 말을 하네? 하나 더 추가 해야겠다."
"머..멍"

반님은 주사기 한개 분량을 더 넣으시고 손에 들고 계셨던 개 꼬리가 달린 딜도를 마개 삼아 넣어주셨다. 이미 꽉찬 내 안은 벌써 한계라고 아우성 치기 시작했다.

"자. 멍멍아 산책 가야지?"
"멍..?"

반님은 목걸이에 줄을 연결하시더니 그대로 나를 데리고 방 밖으로 나가셨다. 전라에 목걸이만 한채로 나는 반님의 손에 이끌려 엉거주춤 기어나갔다. 앞쪽은 계속해서 진동하고 뱃 속은 내보내 달라 난리여서 힘이 자꾸 빠졌다. 속도가 너무 느려지자 반님은 진동을 더 올리셨고 나는 결국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뭐든지 하겠다더니, 개 흉내도 제대로 못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흐윽... 제발... 싸게 해주세요... 반님..."
"아직 개 흉내는 안끝났는데... 진짜 참을 성이 없네."
"죄.. 좌송합니다..."

반님이 나를 빤히 쳐다 보셨다.

"이번 한번만 봐줄까.."

반님이 나를 들어서 안으시더니 방으로 갔다.
정조대를 풀어주시자 마자 그동안 참았던 정액과 소변이 터지듯이 나왔다.

"진짜 참을성 없네."
"뒤..뒤도 싸게 해주세요..."
"안돼. 참을성을 좀 길러야 겠어 , 지금부터 15분 참아."

반님은 열중 쉬어 자세로 버티라고 하셨다. 하지만 힘을 조금이라도 풀면 흘러나올것 만 같아서 너무 불안했다. 모든 신경을 그곳에만 쓰니 평소보다 더욱 민감하게 느껴졌다. 전립선에 닿아있는 딜도가 주는 압박감도, 압력에 의해 밀려나오는 느낌도, 액체가 흘려나올려는 느낌도 너무나 잘 느껴 졌다. 반님은 그런 나를 지켜 보시다가 피어싱을 잡아 당기시거나 , 내 앞을 만지셨다. 그런 자극들 마저 너무 크게 느껴졌다. 10분이 좀 지났을때 액체 한방울이 새어나왔다. 그 순간 힘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다. 딜도가 밀려나오고 안에있던 내용물이 쏟아져 나왔다.
"흡...흐윽.. 죄.. 좌송해요... "
"흐음... 이것 까지는 안하려 했는데 말이야. 교육을 좀 해야겠어"
"흐윽... 죄송해요..."

반님은 가죽으로된 채찍과 저번에 썼던 알 모양 기구들을 가져오셨다. 달걀 크기만한 기구들을 10개정도 넣으시고 , 상당히 큰 크기의 딜도까지 넣으셨다. 내 페니스에는 정조대에 달려있던것 보다 두꺼운 막대를 꽂아 넣으셨다 . 한번에 모든 기구의 진동을 키신 다음에 업드리라고 하셨다.

"열대, 맞을때마다 숫자 새고 못 새면 한대씩 추가야"
"네..넵"
짜아아악
"하..하나"
짜아아아악
"흐으읍... 둘"

.
.
.
살갖과 가죽이 부딪히는 소리와 기구들이 진동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맞은 부위가 화끈거렸다. 그마저도 자극이되서 나를 더 애태웠다.

"맞는건 잘하네.그래도 벌은 아직 안끝났어 . "

반님은 가죽으로된 벨트형 정조대를 채우셨다. 기구는 아직 그대로 남아 진동하는 중이였다.

"흣... 바..반님... 아..아직 기구가... 읏..!"

"알아. 그냥 채우면 벌이 아니잖아? 다음에 올 사람은 나보다 친절하니까 말이야. 혹시 몰라 쉽게 가게 해줄지?"

"다..다음에는.. 흐읏.. 반님이 아닌가요.. 아앗!"

"이번이 마지막이야. 너 한텐 좋은 소식아겠네, 싫어하는 사람을 안봐도 되니"

"싫..지... 않아요.. 흐아앗..! 흑... "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 없어. 난 그리 친절한 사람이 아닌걸 아니까. 그럼 안녕."

"바.. 반님!"

반님에 대해 생각할 여유도 없이 난 기구들이 주는 쾌락에 잡아먹혔다. 쾌락에서 벗어나고자 몸을 비틀면 무게감이 있는 기구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몇번이나 갔는지 떠올리지도 못하갰고 깨어있는지 기절했는지 조차도 분간이 안될때쯤 낮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검은달입니다.
1달만에 돌아오겠다 해놓고 3달이 되서야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업로드 시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근 3달간 평균 수면시간이 4시간을 안넘습니다. 휴일에는 잠을 채우느라 급급하고요.
핑계 죄송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음 연재도 확답 드리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완결은 낼겁니다. 어쩌다 보니 스토리상 반을 너무 굴리는 것 같아 미안한 내용이긴 한데 제 취향을 적극 반영한거라 아까워서라도 할겁니다. 오랜만에 글쓰느라 재미 없는것 같지만 봐주세요!

p.s 너무 질척 거리는것 같지만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다음에 삽화 하나 올릴건데 반과 엘리 중에 선택해서 댓글에 남겨주세요 엘리면 메이드복이고 반이면 하네스입니다 .

8
이번 화 신고 2020-10-19 05:13 | 조회 : 2,948 목록
작가의 말
?月

오랜만입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