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쌤은 아까 소리질러서 머리가 아프신지 의자에 다시 앉으시고 진정하셨다"쌤...괜..차..."쫘악!!쌤은 갑자기 내 뺨을 때리며 정색한 얼굴로 말했다"앉아!"난 쫄아서 하는 수 없이 때린 뺨의 고통을 참고 다시 무릎을 꿇었다"너..앞으로 교실가서 수업받지 말고 여기서 계속 그러고 있어라..알겠냐....""네...네...."난 또 쫄아서..대답만 한 후에 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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