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준수 괴롭히기

오늘도 준수가 세준이에게 괴롭힘당하고 있다.

"아!흐으..아앙!"

한계까지 몰린 준수는 세준이를 밀어내며 도망가려했다.

"이게 감히 누굴 거부해"

세준은 허리를 더 흔들었다.

"아앙!잘못!했어요오!아앙!하앙!흐으...항!"

유두는 퉁퉁부어 새빨갛고 엉덩이도 오동통하게 부어있었다.

계속해서 울며 괴롭힘 당한 준수는 자기도 모르게 숨어버렸다.

"허?그래"

세준은 아무말 없이 방을 나갔다.

히끅거리며 울던 준수는 세준이 나가자 새하얗게 질렸다.

"흐으..흑..주..주인님?"

완전히 가버렸는지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다.

준수는 눈치보며 세준의 방으로 갔다.

세준은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다.

"주인님...잘못했어요 다시 제 뒷구멍 푹푹 쑤셔주세요"

준수는 울망거리며 구멍을 벌렸지만 세준은 보지도 않았다.

준수는 당황스럽고 버려질까봐 컴퓨터 책상 아래로 가 세준의 것을 빨았다.

세준은 그런 준수의 머리채를 잡고 벽에 박았다.

"야,미쳤냐? 내가 허락했어?"

"아..아니요..."

준수는 눈치보며 세준의 옆에 무릎꿇고 앉았다.

세준이 컴퓨터 할 동안 꼼짝않고 기다리자 세준이 준수의 머리를 쓰담았다.

"뭘 잘못했는지 알겠어?"

"!네..네!!제가 주인님을 피하고 버릇없게 굴고 또..또오"

"아닌데?그냥 괴롭힌건데?"

세준은 허탈해하는 준수를 침대로 끌고가 다시 박아주었다.

"아!아아!좋아요!더..더어!"

그들은 오랫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짠 오랜만이양 사실 모든지 지루해졌어 할게없거든 트위터 해봤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ㅎㅎ...

궁금해할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세준은 여자랑 결혼해서 아들3을 낳을거야 후계자가 필요하니까
그럼 수업이라면서 아들들이랑 노예들 데리고 준수로 교육해줄거야 준수는 수치스러워 하겠지?

뭐 대강 그렇고 요즘 할만한거 추천해줘!

오랜만에 와서 참 양심없지?요즘 현생?이 넘 힘드니까 아무생각도 안들더라고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이런말 하고 가서 미안해 혹시 대화하고싶으면 댓글에 뭐라도 적어줘 글을 안쓰는거지 소설은 보러올거야ㅎㅎ 그럼 안녕 미안하고 고마웠어 안녕~


괴롭힘당하는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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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11-19 14:51 | 조회 : 14,77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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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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