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꺼내고 싶지 않은 아득한 기억 속에눈에서 쏟아지던 소금물이 팔에 난 금 사이로 들어갔을떼 그 따가운 아픔을 아직도 잊을수 없어
따가워..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