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

별로 꺼내고 싶지 않은 아득한 기억 속에
눈에서 쏟아지던 소금물이 팔에 난 금 사이로 들어갔을떼 그 따가운 아픔을 아직도 잊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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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5-25 19:10 | 조회 : 882 목록
작가의 말
물꼬깃

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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