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사과 (수위)





사과/유혹





똑똑-

“누구세요?”

“선생님 저 시우에요.”

“아 들어와.”

끼익

“ 이번엔 무슨일이야?”

“무슨일 있어야지만 와야되는 거에요?”

“그건 아니지만 니가 무슨일이 없을땐 온 적이 없거든.”

“ㅎ... 정말 선생님은 날 너무 잘아는거 같아요.”

“그래서 뭐냐고. 발정이라도 났어?”

“아.. 아니 그게 음.. 비슷하죠..?”

“왜 끝이 올라가냐.”

“어.. 듣고 화내지마요.”

“어.”

“때리지도 말고, 욕하지도 마요.”

“알겠으니까 뭐냐고.”

“...제가 그... 술먹고 도운이랑 준우랑 한거 같아요....”

시우는 주먹을 꽉지며 우진에게 말했다.

“흐음... 그래서.”

“ㄴ..네?”

“나보고 어쩌라고. 도운이랑 준우한테 입막음이라도 시키라고? 스물 하나에 고등학교 다니는 새끼가 몰래 술 쳐마시고 너희들 뒷구멍을 쑤셨는데 니들이 이해하라고 말이라도 해줘?”

우진의 거침없는 말에 시우는 움츠러들며 고개를 숙였다.

“왜 말을 못해? 니가 나한테 뭘 원해서 왔는데.”

“서.선생님....”

“뭐.”

“잘못했어요..”

“뭘 잘못한지는 알고 짓걸이는거야?”

“ㄴ.,네...”

시우는 목소리도 기어들어가기 시작했다.

“말해봐. 대신에 틀리면 너 죽을 수도 있어.”

덜덜 떨리는 목소리가 고요한 방안에 울려 퍼졌다.

“선생님께 말하지않고.. 술을 마셨어요..”

“그리고.”

“....”

“그리고.”

“...그..그리고 ..어.. 다른 남자에게 제 좆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허락없이 제몸을 사용했어요...”

우진은 아직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은듯 손가락을 책상에 톡톡 치며 계속해서 말하였다.

“그리고.”

“...어.. 그러니까...”

시우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지 우진은 그런 시우를 자신의 앞으로 불렀다.

“이리와.”

바닥을 처다보며 눈물을 글썽거리던 시우는 놀라 고개를 들었다. 곧바로 고개를 다시 숙이고 우진의 앞으로 걸어갔다.

“옷 벗어.”

“ㄴ..네...”

하나 둘 벗겨지는 그의 옷 뒤로 도운과 준우와 함께한 듯 한 정사의 흔적이 보였다.

그의 몸에 우진은 혀를 찼고, 여전히 시우는 몸을 떨고있었다.

우진은 시우의 그곳을 얇은 지휘봉같은것으로 툭툭 쳤다. 시우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아무런 반항도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래. 내가 이 좆은 사용하지 말랬는데.. 참 말을 드럽게 안들어요. 어?”

호통을 치는 듯한 소리에 시우는 몸이 움츠러 들었지만 그 뿐이였다. 여기서 도망을 칠 수 도 내뺄수도 없기에 그저 묵묵히 받아들어야만 했다.

“책상에 엎드려서 후장벌려.”

아무 말 없이 그저 시키는 대로 따랐다.

“니가 때리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고 욕하지도 말라했으니까 그것만 지키면 되는거지?”

우진은 서랍에서 젤과 에그, 로터 그리고 요도플러그를 꺼냈다.

젤은 시우의 엉덩이골을 타고 내려와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흐읏...!”

“왜. 매번 나한텐 박히다가 박고 오니까 이젠 못하겠어?”

“..아니에요.”

“그럼 역시 박히는게 좋아?”

“ㄴ..네...”

“네가 좋다고 한거다.”

우진은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바라보았다.

에그에 젤을 묻히더니 이내 시우의 뒤를 향했다.

“흐으..너무..커요”

“겨우 이정도가지고 오버하지마.”

“흐읍...”

두개를 깊숙히 넣어 두고는 우진은 말했다.

“이거 손쓰지 말고 혼자 빼내.”

“으흣..! ㄴ.네..?”

“한 번에 못알아듣지? 두개 더 넣어줘?”

“ㅇ..아니에요. 할게요..”

“꼭 뭐라고 해야지만 말을 듣지 어?”

한참동안이나 나오지 않은 에그 하나가 드디어 모습을 비추어냈다.

"흐으....ㅂ..보지마여..."

"이게 어디서 명령이야."

"흐끅... "

툭-

에그 하나가 바닥에 나뒹굴었다. 시우는 얼굴이 붉어졌지만 아직 그의 몸안에는 또 하나의 에그가 깊숙히 박혀져 있었다.

우진은 기다리다가 지쳤는지 잠시 휴대폰을 보았고 시우는 다행이다 느끼면서도 너무 깊게 박힌 에그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자 몹시 고통스러웠다.

"흐윽..안나와요..."

"더 힘줘."

"히끅!... .흐아.."

"앞에는 그렇게 세워 놓기나 하고 기분 좋아?"

"흐으..으흣..!"

보다못한 우진은 손을 넣어 깊게 박힌 에그를 조금 밖으로 빼내주었다.

그 후론 순식간에 에그가 나왔고 시우는 드디어 끝이 난줄 알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일어나. 누구 마음대로 앉아."

"ㄴ..네..."

빳빳하게 세워진 시우의 그것을 잡고 젤을 뿌린뒤 요도 플러그를 무작정 쑤셔넣기 시작했다.

"흐아아...!"

"참아. 손 가져다 대면 더 다쳐."

"흐윽.."

똑똑-

그 때 누군가 방문을 두드렸다.

시우는 눈을 왔다갔다 거리며 방문과 우진을 바라보았다.

"들어와."

"ㅅ..선생님...?"

"왜."

그 사이에 문은 열렸다.

"아 왔어? 이리와."

들어온 사람은 두 사람이였는데 도운과 준우였다.

"...ㅇ..이게 뭐에요.."

"입 다물어."

시우는 나체로 이틀 전 밤 자신이 덮쳤던 그 둘을 맞이해야만 했다.

"마음대로 써. 잠시 나갔다 올게."

"진짜로요..?"

"뭐, 재가 잘못한거잖아. 술을 마신것도, 그것도 모자라 너희에게 그런짓을 한거도. 어차피 예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거 그냥 해."

"...."

"그리고 애초에 나는 물어봤잖아 오겠다고 한건 너희잖아. 먼저 가볼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우진을 잡은건 다름아닌 시우였다.

“ㅅ,선생님.”

우진은 그의 손을 더럽다는 듯 손으로 쳐내고 부릎을 굽혀 시우를 봤다.

“내가 약속 어겼어? 아니잖아. 근데 왜그래.”

울먹거리며 있는 시우를 두고 우진은 방을 나갔다.




시우의 입엔 준우의 그곳이 그리고 시우의 뒷구멍엔 도운의 그곳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한차례 지나갔는지 시우의 그곳이 터질 듯 커져있었고. 시우의 얼굴,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 안쪽은 이미 붉어진 자국이 선명했다.

“흐아...”

“제대로 빨아”

짜악-

“뒷구멍이 이래 헐렁해서 되겠어? 안그런척 하더니 너가 제일 헐렁하네.”

수치스러움에 달아오른 얼굴을 가릴 수도 없이 엇박으로 박혀오는 입과 뒤였다.





몇시간이 지나고 그 방안엔 시우 혼자 남게 되었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그저 할 수 있는거라곤 눈을 깜박이는 것 뿐이였다.

끼익-

“참 격렬하네.”

“ㅅ..서..ㄴ”

“말하지 말고. 이제 집가서 벌받아야지.”

“...?”

“왜 놀라고 그래. 이정도도 못버티면서 그런짓을 한거야?”

“..ㅎ..흐윽..”

“울지말고. 당분간 집에만 있자. 아무래도 너 많이 맞아야 될거 같거든.”

우진은 시우를 안아들고 차로 향했다.

11
이번 화 신고 2020-05-11 21:46 | 조회 : 3,695 목록
작가의 말
sky way

이거 후속편을 만들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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