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심심해"
"...제가 뭘해야하나요?"
"하아...세준이 있을때 좀 더 놀껄"
"....(오싹)"
"영아,오늘은 조금 힘들꺼야 잼난거 생각났어"
정우는 해맑게 웃으며 영이 옷을 벗기고 엎드리게 만들어 박았다.
"아읏...주인님..예고정도는 하흣!..아!"
"내가 내꺼 가지고 노는데 허락이 필요해?"
"...아니요"
"그럼 잘 박혀있어"
"아흣!아흐..흣!..하응!..히웃!"
영이는 가버렸지만 정우는 멈추지않았다.
"주인님...아으..저...갔어요!!아흑!!!주인님!"
"오늘은...쉬지않고 가보자"
"아흑!하흑!아악!아앙!주인님..진짜..하흑!"
몇번을 갔지만 멈추지 않았다.
"주인님..더이상 안나와요..아흑!!!"
정우는 아무말없이 박기만했다.
"아흑!하흑!주인님!저..저 싸요!싸요!"
"싸지말라한적없는데?"
영이는 분수를 싸버렸다.
"어?이거였어?재밌다"
"하앙!항!흐앙!아앙!"
영이의 신음은 더 높아졌다.
"쭉 가보자"
"아흐...항!..흐아앙!!!!"
"드라이?"
영이는 싸지않고 갔다.
"아으..."
계속해서 가버려 기절할듯했다.
"주인님...더는.."
영이는 더이상 못견디고 기절했다.
"어...음...너무 심했나?"
ㅡ영이가 일어난 후
"영아,괜찮아?"
".....주인님?"
"미안 너무 심했어 대신 뭐든 물어봐!"
"음....그럼 왜 영이에요?"
"그야,영(0)이니까 아무것도 없잖아 과거일은 없다 넌 내 노예다 라는 뜻인데"
"응?이말 어디서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