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공×바람둥이수(2)

"어..그.그러니까..재형..님.."

재형은 웃으며 서진의 허리를 잡았다.

"선배,아파?괴로워보여"

구멍이 풀어지기는 했지만 처음이였기에 이물감과 고통에 저절로 얼굴이 찡그러졌다.

"읏!다 들어갔어...요?"

재형은 서진의 머리를 잡고 구부려 서진의 구멍에 재형의 자지가 들어가는것을 보게 만들었다.

"다 들어간것같아?"

서진은 얼굴이 빨개졌다.

"아..그..그.."

재형은 그런 서진의 유두를 혀로 핥으며 한번에 넣었다.

"아흐흐흑!!!"

재형의 것이 컸기에 그냥 삽입만 했는데도 전립선이 눌렸다.

"와..표정봐"

처음 느끼는 쾌락에 침도 질질 흘리며 가버렸다.

"쯧,야 빨아"

재혁은 못참겠는지 서진의 입에 자신의것을 넣었다.

"아 츄웁...츕...츄..."

"아 씨발 더럽게 못하네"

재혁은 서진의 머리를 때리고 펠레용 도구를 가져와 씌우고는 목구멍까지 집어넣었다.

"우웁..우욱..우..우"

"싼다"

재형과 재혁이 싸자 서진이 풀썩 주저앉았다.

"하아..하아...아파아..흐으.."

"서진아~난 아직 안했어 이리와"

재현이 웃으며 의자에 앉았다.

서진은 눈치보다 엉금엉금 기어갔다.

서진이 기어갈때마다 구멍에서 정액이 흘러나왔다.

"자 여기 앉아"

재현은 서진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넣었다.

"아흐으윽!아흑!하윽!"

기승위자세로 박으니 더 깊숙히 들어오는데 재현은 자비없이 박았고 자세로 흐트러지면 머리를 잡아당겼다.

"아!흐!잠!아흑!너무!아파요!아흐윽!"

"야 아가리 닫아"

재현은 서진의 엉덩이를 세게 때리고 마구 박았다.

서진은 움찔거리다 기절했다.

"기절했네"

"그러게 좀더 교육시키자니까"

"뭐 솔직히 구멍맛 좋더라"

셋은 서진을 지하실로 끌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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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27 08:22 | 조회 : 15,100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이걸 마지막으로 당분간 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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