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공×오메가수

오메가 인권 개나줘버린 세계관

우성오메가는 남성기 여성기가 다 있어

오메가는 알파가 대라고 하면 언제 어디서는 자기 앞구멍 다 대줘야해

탑과 텀은 소꿉친구인데 탑은 알파 텀은 오메가로 발현되어 자연스럽게 떨어졌어

텀 학교가는데 오메가라 버스에 타니까 알파들이 텀 바지 벗기고 앞뒤구멍에 박아

오메가는 거부할수없니까 텀도 앙앙거리는데 탑이 "이 오메가 내가 쓸거야"하면 탑이 부자이기도 하고 워낙 힘이 강해서 알파들 저멀리 도망가

텀이 우물쭈물거리면서 "가..감사합니다"하면 탑은 텀 엉덩이 찰싹 때리고 "엉덩이 가볍네?"
하면서 은근슬쩍 뒷구멍 눌러

텀은 "아..아니에요 아시잖아요.."하면서 울먹여

탑은 텀한테 "구멍벌려"하면서 바지랑 속옷 자기 가방에 넣어

텀은 탑이 자기 구해줬다고 생각해서 당황했지만 자긴 오메가니까 얌전히 앞구멍 벌려

탑은 "그 구멍말고"하면서 텀 엉덩이 확 벌리면서

"어떻게 굴렀는지 모를 구멍말고 여기 이 구멍"
하면서 텀 엉덩이 빨개지도록 때려

텀 울먹이면서 "아 오늘 실습있어요. 제발 앞구멍으로 봐주세요"하면서 빌어

탑은 알겠다면서 앞구멍에 자기거 비비다가 한번에 쑥 집어넣어

탑이 우성 알파라 페로몬냄새가 엄청나고 워낙 대물이라 계속 느끼다가 드라이오르가즘해

탑이 피식 웃더니 텀꺼 대딸해줘

텀 식겁하면서 "자..잠깐 지금갔어요!제발...제발 안ㄷ..!!"앙앙거리면서 정액 주르륵 흘리면 탑이 학교 도착했다고 텀 질질 끌어서 학교와

탑은 알파니까 그냥 들어가고 텀은 오메가라 학교에서 검사해

텀 바지랑 속옷뺏겨서 상의만 입고있으니까 선생님이 "천박한 오메가놈이 옷도 제대로 못입어?"하면서 텀 벌점 추가하고 양동이 줘

양동이에 알파들이 싼 정액 긁어서 담고 학교 들어가

오메가는 학교에서도 알파를 즐겁게 해주는법이나 집안일하는법만 배워

쉬는시간 되면 알파들이 오메가반 와서 막 오메가 덮쳐

오메가 수가 적으니까 원홀투스틱당해

텀도 책상에 올라가서 다리 벌려

알파들이 텀 앞구멍 열심히 살피면서 얘는 분홍빛이네 구멍이 작네 하면서 물 많은 구멍 찹찹 때려

텀 앙앙 거리면서 느끼면 알파가 텀 들어서 푹 박으면 텀 아파하면서도 느껴

종치면 알파들이 우르르 나가

의자에 앉으면 구멍에서 정액이 주르륵 흘러

텀은 혹시 임신하면 안되니까 약을 먹고 다시 수업들어

마지막 수업이 탑반과 오메가반 합동 수업이야

선생님은"천박한 오메가가 실습하도록 알파반이 나선거니 다들 감사의 인사하고 제대로 못하면 벌점이다"라고 소리쳐

텀의 파트너는 탑이야

텀 앞에 탑이 서자 텀이 먼저 인사해
"안녕하세요 실습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탑은 아무말없이 고개짓해

오늘 실습은 알파 펠라하기,뒷구멍에 안싸당하기,유두만으로 사정하기야

텀은 탑 펠라부터해

텀의 펠라실력은 선생님도 인정할정도야

탑이 텀 입에 가득 싸면 텀 꿀꺽 삼키고
"정액 싸주셔서 감사합니다"인사해

다음으로 안싸당하기 잘 안쓰는 구멍이라 어색하게 누워서 구멍벌려

탑이 텀안에 넣으면 텀은 타이밍 맞춰서 힘뺐다가 조여

탑은 쌀것같자 뺐어 이러면 카운트 안돼

텀 절망하면서 "너..넣어주세요..싸주세요"하면서 빌어

탑은 "아까는 쓰지 말라며?"하면서 박다가 빼고를 반복해

사실 텀 수업 잘들어서 테크닉이 엄청나
탑도 잘 느끼지만 텀한테는 허벌이라고 욕해

텀이 정신놓을듯 하며 온몸 부들부들 떨어

탑은 텀 상태 보고 "이제 싸줄게 뒤 돌아"하면서 텀 엉덩이 때려

텀은 방긋 웃으면서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

탑이 넣어주면 텀 "아흐으..윽..으응"하면서 느껴

정상위보다 더 깊게 들어오니까 더 느끼는데 탑이 텀 들어서 박아

텀 화들짝 놀라서 "히익!자..잠깐!흐아앙!!"
하는데 눈돌아간 탑 절대 안봐주고 텀 안이 꽉차서 넘쳐흐를때까지 박혀

텀 덜덜 떨고있으면 탑이 빨리 끝내준다고 텀 몸 돌려서 유두 꼬집고 돌려

텀 오르가즘 느끼는데 다시 쾌감 몰려오니까
분수싸버려

탑이 그런 텀보고 배변훈련도 안된 개새끼라고 욕하면서 바지랑 속옷 대신 치마랑 T팬티 줘

텀 내일 아침 그거입고 등교해서 버스에서 탑한테 어제 배운거 복습이라고 마구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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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8-29 07:15 | 조회 : 31,124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썰처럼 풀어봤는데 이게 낫나요 아님 소설이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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