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그 어둠 속으로그 누군가가, 어쩌면나일 수 도 있는,그사람이 기다리는곳으로빠져들고 싶었어하지만..나도 위로를 받고 싶었나봐사랑해, 괜찮아이런 사소한 말에도 잘 우는..나..점점 위로 올라가고 싶어져어쩌면..아주 만약에 말이야..내가 살아서 이 어둠속을, 이 깊은 바닷속을 떠날 수도 있지 않을까..?나의 의지로 말이야 :)
그리고 늘 좋은 댓들..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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