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찾는 개미처럼나는 늘 행복을 찾아 해매절망이라는 동굴속에살고있지만그나마의 작은 빛을 보고싶어서나는 늘 행복을 찾아 해매......물속에 빠진 개미 본적있니저보다 넓은 물속에서희망의 끈을 놓지않고발버둥 치는 모습을가만히 보다 생각나나는 작은 희망을그 작은 희망을믿고 있는걸까찾고있는걸까우울과 괴로움이라는깊은 물속에 깊은 나락에떨어지고, 떨어지며생각나는 단어 두개희망..그리고...어둠
..여러분 덕분에 제삶의 연장선이 그어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여기에 글을 쓰려고요..우울할때의 감정같은걸 주제로 삼아서..그러다가 또 우울해지면. 일기형식으로 쓰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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