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어리가 진것같아내 마음에숨을 쉬어도 답답해내가 살아있어서 그런가요즘은 너무 힘들어보이는대로 던지고소리지르고 싶어근데 겁나더라무서워서못하겠어그러다보니 더 막혀꽉 막혀내 마음을 누군가뚫어주었으면좋겠는데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