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

아..
사실 이렇게 늦은게..
인터넷 금지를 하도 당해서..

아무튼...요즘 점점나아졌는데..
분명히 웃고 있었는데..
더 괴로워져서

이젠 미치는것같아
내 스스로 목을 졸라야 통제가 되는데
다른사람들 앞에서 그럴순 없으니 늘 웃고있어

또 속은 망가지고
부서지고

내가 나를 피하기 위해
지었던 미소가
웃음이
이렇게 돌아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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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9-11 10:52 | 조회 : 1,109 목록
작가의 말
Sapy

힘들때마다 마음속으로 폭스툰을 생각해서 나아졌는데..왜 이 지경인걸까요..왜 늘 뛰어내리고 싶은거, 찌르고 싶은거 참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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