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인사

참, 많은 시간동안 들리지 못했고, 그리웠는데.
막상 와서 보니 3달에서 2달이네요.
그리운 고향처럼 마음 한켠에 담아두다가 드디어 들려보았어요.
다행히 제가 우려하던건 일어나지 않은것같네요.
다들 정말 반갑고, 우리 다시 힘내서 살아봐요..
아키라님, 예인님, 소인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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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1-07 12:04 | 조회 : 1,128 목록
작가의 말
Sapy

모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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