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나의 마음을 다독여줄수 있는가까운거리의 존재지만나의마음을 아주 확실하게 난도질하는 존재또한친구이다...
친구란 이름을 단 아주 가까운 적,조심 조심 확신이없다면 거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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