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물 / 충동연재 / 연재주기 불확실 / 양아치 공 / 까칠공 / 수 한정 약간 다정 공 / 특별공 / 반귀(?)반인공 / 댕댕수 / 상냥수 / 순진수 / 상처수 / 건강거지수 / 배경은 일본으로 했습니다 ( 신사 관련 설정을 넣어서 그렇게 했어요, 옹호하는 내용과 목적은 일절 없습니다 )
내가 어떤 모습이라도 나를 받아주는 존재가 있다. 나의 과거에 상흔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것만 같은 사람이. 그 존재에게도 내 마음이 닿는다면, 그 색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