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웹소설 연재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합니다. 필력도 예전만큼 좋지도 않아서 어색하거나 오글거리는 부분이 많을텐데 그런부분은 눈감고 넘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 오타도 많이 나는데 편히 지적해주세요.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제 자캐 세계관을 글로 풀은거라 조금 엉성해보일 수도 있고 제가 아직 많이 어린지라 로판(중세)에 맞지 않는 상식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점도 편히 지적해주세요~~!! 그럼 군말 없이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