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짜-랑하고 싶어서 온 거 맞습니단!!
거의 약 1년 만인 건가요? ㅋㅋㅋ(약 3~4개월 만이구나? ㅎㅎ;) 제목을 보셨다시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또 오랜만에 왔습니닷!!
그 전에 잠깐 제 근황 좀 이야기하자면
2월 말쯤부터 제 꿈인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찍짝짝짝!!
전 직장보다는 너-무 편해서 간간히 이렇게 잡담을 올리는 게 여유가 있을듯 싶습니다?! ㅋㅋ
무튼 본론은 저와 호롱0I5님과 연애한지 100일 째가 되는 날입니다!! 내일이!!
100일이라 사실 기대는 1도 안하지만 그래도 이오님이 뭔가 준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기대해도 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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