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 3P

[고수위] 특별편 3P


(공) 남진우     : 우성알파
(섭공) 이대은 : 우성알파
(수) 조효령     : 열성오메가

*고수위
*알오물
*ㅎㅂㅈㅇ
*노팅주의




진우와 대은이랑 같이 홍대를 걸어다니고 있었다

오메가의 페로몬을 느낄 수 있는 두 알파가 히트사이클이 온 오메가의 페로몬이 길거리에 퍼지고있자 머쓱해진듯 말을 했다.

"야 어떤 배려심 없는 놈이 한거리에서 힛싸가 터졌냐"

"그러니까 페로몬이 너무 짙네"

"그..미안한데 그 배려심 없는 놈이 나네..?"

터졌다 내 처음 히트사이클이

베타인줄 알고 살았던 내가 늦게 발현이 된것이었다.

큰일났다 어떡하지

뒤에서는 나도 모르는 느낌이 이상한 액체가 나오고있었고 청바지는 뒤쪽 색깔만 달라져있었다.

"하으.."

정신을 못차리겠어 누가 빨리 넣어줬으면 좋겠어..

"야 효령아 정신 차릴 수 있어?"

"미친놈아 처음 힛싸가 터졌는데 정신을 어케 차리냐"

"흐으..빨리..으응.."

"그 혹시 임신 걱정이라면 우리가 안에다가는 안쌀테니까 박아줄까..?"

"하읏..응..제발..흐윽..어떻게 좀 해줘..흑"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야 안되겠다 얘 데리고 빨리 모텔가자"

"그래"

페로몬이 진하네..되게..무화과향이나..

쌍으로 우성알파의 페로몬을 맡고 있는 효령이라 정신이 아득하게 생겼다

"하으응..제발 박아져..흐읏.."

자기가 지금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자신이었지만 딱 하나 든 생각은 누가 제발 자신에게 뒤를 범해달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후우.. 야 대은아 나먼저 박는다"

"아니? 그건 용납은 못하겠는걸? 힛싸온 오메가를 나중에 박고싶어하겠어?"

"하아..그러면 일단 내가 뒤 풀테니까 같이 넣자"

"같이 넣자고? 백퍼 찢어진다 얘 처음이라 구멍도 좁을거 아냐"

"그러니까 찐하게 뒤를 풀자고"

"젤 가져온다"

대은은 침대 옆에 있던 수납함에서 젤과 콘돔을 꺼내왔다.

"너 콘돔 사이즈 어떻게 돼"

"XL"

"나도 XL라서 많이 풀어줘야돼"

"알겠으니까 젤이나 내놔"

진우는 대은에게서 젤을 받아서 이미 옷이 벗겨지고 맨몸이 들어난 진우에게 뒤로 손가락 하나를 들이밀었다.

"아응..!.."

"젤 필요 없는 거 같은데? 쿡쿡 너무 젖어있잖아.."

진우는 웃으면서 대은에게 말했다

대은은 자신의 손에도 젤을 짜 효령의 구멍에 넣었다

"아앙..!..핫..흣..!"

"촉촉하게 젖어있네.."

"그렇지? 움직여"

효령의 구멍에서는 손가락이 4개가 들어와서 엇박자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앙..!..항..! 응! 하읏..!"

시발..우는 모습도 개이쁘네

엇박으로 움직이는 손가락이라 효령의 눈에서는 불꽃이 터졌다

"아앙! 하윽..! 응..! 흐읏..!"

손가락의 속도는 빨라지고 두명의 알파의 바지에 앞섬은 터질듯이 발기해있었다.

''''빨리 저 구멍에 처넣어 휘젓고싶다''''라고 생각하는 두명이었다.

효령이 사정을 계속해도 두명의 손가락은 멈출수가 없었고 효령의 구멍은 이제 손가락이 6개가 들어가있었다.

"하응..! 아파앙..! 흐윽..이제 넣어저..흑.."

"울지말고 이제는 안 아플거 같은데?"

"넣어도 될것같아"

진우는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 콘돔을 씌우고 후배위로 박았다

"아응! 흐으..!"

"씨발..좁아.."

"그렇게 풀어줬는데도 좁다고?"

"안되겠다 효령아 입좀 벌려봐"

"아앙..! 하으..!"

대은은 자신의 페니스를 꺼내 효령의 입에 물렸다

"자..깨물지 말고 천천히 입으로 햝아"

"우으...흐읏..! 앙..!"

"자 뒤도 집중해야지?"

진우는 효령이 대은에게만 집중을 하자 뒤를 세게 쾅하고 박았다

"하응! 아앙!"

"앞에서도 잘 빨아봐 그래야 뒤에 같이 넣어주지"

"후으..츄읍..흐으..응..!"

효령은 앞에서는 대은의 페니스를 빨고있고 뒤에서는 진우가 세게 박아오자 정신을 못차릴만큼 쾌락에 빠져있었다.

"츄읍..하앙..!! 으응..!"

"자.., 효령아 내가 입에다가 싸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내꺼 먹어야돼?"

"하으..응..으응..!..아응!"

진우도 뒤에서 계속 박자 사정감이 밀려왔다

"윽.., 효령아 나도 갈것같으니까 주인님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볼까?"

"으응..!..쥬..쥬인니임..흐읏..! 사용해쥬셔셔..감사합니댜아..하응..!"

진우는 효령의 구멍에 세게 박아 사정을 하고 콘돔을 뺐다.

대은은 갑자기 조이는 입에 사정을 했다

"멍멍아 맛있게 먹었어?"

"네에..흐읏..감사합니다아..으응.."

꿀꺽

효령은 대은의 정액을 삼켰다

"옳지 이쁘다 우리 멍멍이"

"자 이제는 나도 같이 박아야지?"

"헤에..?.. 아..안..안들어가..!.."

"하지만 우리 효령이는 힛싸도 왔고 그래서 하나로는 부족할텐데..아니야?"

대은의 말이 맞다 처음 온 히트사이클이기도 하고 오메가로 변해버린 나는 더 알파를 찾고 있었다.

"자..그러면 다시 시작해서"

화아악

대은의 페로몬이 침실에 퍼지고 있었다

"앗..으응..흐으.."

"야 너 페로몬 역겨우니까 욱..치워.."

"아 미안 조절을 잘 못했나봐"

"우성알파가 페로몬 조절을 못해? 킄..씹새끼.."

둘을 효령을 안고 기승위 체위를 만들어서 효령이 진우 위에 앉고 대은이 효령의 뒤에 서있었다

"조금 아플꺼야? 우성알파 좆이 두개있으니까"

"조금만 참아"

"아응..흐으.."

일단은 진우가 페로몬을 풀어 효령을 안정시켜줬다.

"너 페로몬은 언제나 맡아도 역겨워"

"칭찬 고마워?"

"효령아 이제 넣는다"

진우가 먼저 효령의 뒤에 자신의 페니스를 넣었다

"앙..! 하읏..!"

"하하..넣자마자 갔네?"

효령은 자신의 유색액체를 진우 배 위에 뿌렸다

"귀여워 우리 멍멍이"

진우는 효령에게 키스를 했다

"우으...흡..!..?"

그때 대은이 효령의 목을 돌려 키스를 했다

"후으..츄읍..흐아.."

"자..나도 이제 넣을꺼니까 심호흡하고"

꾸욱

대은의 페니스가 천천히 효령의 구멍에 들어갔다

"허억..헉..하으..흐윽..아파아.."

"쉬이..괜찮아 힘빼고 잘릴것같으니까.."

효령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진우가 손으로 닦아주었다.

"조금만 참아봐"

대은의 페니스가 점점 들어와 끝까지 들어왔다

"효령아 보여? 다 들어갔어"

"하악..흐읏..!... 흐으..응.."

"움직일게"

퍼억

둘이서 엇박으로 같이 세게 박았다

"하으..! 하앙..!  앙!"

"윽.., 그만좀 조여"

"자지 잘릴것같아"

"기분 좋아도 세게 조이면 안되지"

"하응..! 흐읏..응!"

계속해서 둘은 효령의 구멍에 박았다

"아앙! 하앗..!! 핫!"

히트사이클 온 오메가아 그런가 애초에 구멍의 느낌이 다르다

임신시키고 싶다

얘를 내꺼로 만들고싶어

"임신시키고 싶은데.."

"임신시켜도 얘 아이 아빠는 나야"

"왜 내 정액을 얘 구멍에 넣었는데 애 아빠는 내가 될거아닌가?"

"그건 임신시켜놓고 보면은 알겠지"

둘은 계속해서 효령의 구멍에 박았다

"아읏..! 앙! 하앙..! 으응..!"

효령의 페니스에서는 정액이 계속나와서 이제는 투명한 액체로만 나왔다

"하하..아까는 많이 아파했는데 이제는 적응해서 안아프지?"

"아응! 흐응..응!.."

진우가 효령에게 키스를 하자 대은도 효령에게 키스를 하였다

"츄으..으..! 응!"

"효령아 내 아이 가질래?"

"아응! 으응..!..흐읏..!"

"아니 진우 저새끼 애 말고 내 애 가져"

"히트사이클이 온 오메가에게는 안에 사정하는게 확실하지만 더 100% 확실한거 노팅밖에 없지"

"흐앙..!.."

둘의 페니스가 효령의 스팟에 엇박으로 계속 박히자 효령은 다시 한번 유색액체를 뱉어냈다.

"후우..효령아 잘들어 노팅할꺼니까 아플꺼야"

"아기..?"

"어 아기 임신할려면 노팅을 해야해"

"그러니까 우린 지금 너한테 노팅할려는 거야"

"흐읏..!.. 나 아기 가질래.. 아응.!.!"

"좋아 그러면 노팅할께"

둘의 페니스가 효령의 안에서 커지고 있다.

"허헉..학.."

"쉬이..숨쉬고 아기 가져야지.."

"하으..!.."

"아무리 임신이 잘 안되는 열성오메가라도 두명의 우성알파의 좆물을 받아먹으면 임신이 될꺼야"

우성알파의 페니스가 한계까지 커지고있자 효령은 아파해서 둘의 페니스를 뺄려고 하자 대은이 못빼게 뒤에서 꽈악 안았다.

"흐윽..하읏..! 아파..! 뺄래.!.."

"아기 가져야지..빼면 안돼..몇시간 지속되는거야"

노팅이 계속 되고 둘의 페니스에서는 정액이 계속 효령의 안에 들어가고 있었다.

"어..어떡해..흐윽..흑..계..계속 나오고 있어.."

"조금만 참아 나중엔 다 정액이 흘러들어가서 아기가 생기고 태어날꺼니까"

두명의 정액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들어오자 효령의 배는 볼록하게 튀어올라왔다

"하하 효령아 보여? 너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왔어"

"맞아 임신한거 같애"

"흐윽..하으.."

.
.
.
.

1일 후 두명의 우성알파의 노팅이 끝났고 둘은 효령의 안에서 페니스를 빼냈다

"아응..!.."

빼낸 효령의 구멍에서는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쉬이..안다물어져도 잘물고있어야 착하지.."

"으응.."

대은은 애널플러그를 하나 가져와 효령의 애널에 꽂았다

"잘자..내일은 우리 산부인과 가보는거야"

"너는 나와서 나랑 얘기좀 해"

"무슨 얘기"

"애아빠가 누구인지에 대해"

"그다음에 이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껀지에 대해서"

둘은 모텔을 나갔고 효령은 깊은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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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11-21 16:19 | 조회 : 24,881 목록
작가의 말
오리입니당

특별편으로 3p 한번 써봤어요! 더블노팅..크흐.. 촉수도 신청 받았는데 그것도 나중에 한번 특별편으로 내보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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