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공 × 양아치수

모범생공 × 양아치수

(공)김도현
(수)차재현


*ㅎㅂㅈㅇ
*알오물(오메가버스)입니다
*노팅주의
*리버스장면 잠깐 나옵니다!(수가 모브한테 박는장면 나옵니다!)
*qudtls_ 님이 신청해주신 주제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제신청은 주제신청방에서!




-퍼억  -퍽

귀를 시끄럽게 하는 소리이지만 쾌감이 밀려오는 소리와도같았다.
그것만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해주는것 같았다.

"하..씹새끼 존나 조이네 야 더 조여"
"아흣..!.."
"알파새끼가 오메가한테 깔리는걸 좋아하다니 이거 완전 걸레새끼잖아"
"내일 학교에서 내 페로몬 묻히고 다니면 뒤진다"
"자 화대야"

재현은 자신의 밑에서 박히고 있는 사람에게 5만원 6~7장을 뿌린뒤 구멍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떼고 호텔에서 나갔다.

다음날 아침 자신의 집에서 일어난 뒤 학생인지라 학교를 가야된다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 학교를 안가면 뒤에서는 회사를 물려받지 못하는 일이 생길수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등교했다.

"자 조회 시작할게"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난 후에 뒤에 키가 큰 남자애가 한명이 들어왔다.

반 안에는 웅성거리는 소리와 함께 저 남자애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여자애의 반응과 남자애의 얼굴을 봐 얼굴을 붉히고 있는 여자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회하기 전에 잠깐 소개해야할 학생이 한명있다"
"자 인사해"
"어..안녕? 나는 ㅇㅇ과고 에서 전학온 김도현이라고해 만나서 반가워"

나는 안다 저 김도현의 정체를 유일한 대성그룹의 후계자, 우성알파인 김도현이었다.

몸이 부르르 떨리는 흥분이 밀려올뻔 했지만 간신히 참아내 얼굴을 보았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남자애와 여자애들이 좋아할법한 얼굴을 가지고있었고 키가 나보다 컸다 190은 넘어보일것같이 생겼다.
왜냐하면 우성알파니까

"자 그러면 도현이는 어디에 앉을까? 어디보자 빈 자리가.. 아 저기 차재현이 옆에가 비었네 저기 앉아라"

도현은 걸어 재현의 옆자리에 앉아 재현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
"꺼져 씹새야"
"하하..말이 좀 심하네"

다음은 국어시간이었다.
조별로 과제를 받은다음 과제물을 만들어 나중에 발표일에 맞춰 발표를 하는거였다.
짜증나게도 2인1조였는데 랜덤뽑기를 하였는데 망할..김도현이랑 같은 조가 되었다.

"자! 그러면 다음주 이 시간까지 준비해서 발표하도록 이상!"
"잘부탁해?"

눈웃음을 지으면서 나한테 말하는 꼬라지가 꼴보기싫었다.
"씨발.."

.
.
.

종례후에 과제물을 만들어야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김도현을 우리집에 데려왔다.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걍 조용히 닥치고있어"
"하하..그래 알겠어 근데 너 오메가야?"

덜컹 심장이 내려앉을뻔했다.
오메가라는 것을 전에 내가 박았던 애 말고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억제제를 과도복용하여 페로몬을 거의 지우다싶이 살았는데 김도현은 알아맞췄다.

"아니..?.. 아닌데..?"
"아 그래? 그런데 자꾸 발정난 오메가 향이 나는것같아서"

후우- 김도현은 한숨을 잠깐 쉬더니 자신의 페로몬을 노출시켰다.

"미친새끼야..!!"
"왜? 너 오메가 아니라며 베타잖아"
"크윽.."

점점 김도현은 자신의 페로몬을 노출시키고 있었고 시원한 우드향이 방안에 퍼져가고 있었다.

"그..그만해.."
"뭘 그만할까?"

웃으면서 나에게 말하는것이 짜증났다.

"너..그..좆같은 페로몬 집어치우라고.."
"아.. 내 페로몬?"
"나..흐으..오메가니까 그만해.."
"그래 알겠어 솔직하게 말하니까 얼마나 좋아? 응?"

김도현은 바로 페로몬을 흘러내리는 것을 멈추었고 나를 쳐다보았다.

"자 그러면 과제물 만들어보자"

과제물을 만들면서 김도현은 나에게 질문을 해왔다.
부모님은 무슨일을 하시는지 내가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 우성인지 열성인지 까지의 대하여

"우성이지?"
"몰라 씨발"
"말은 예쁘게 해야하는거야 재현아"
"내가 왜 너한테 알려줘야하는데! 씨발..!!"

그때였다. 김도현이 나를 발로 찬 다음에 무릎으로 내 배를 누르고 내 손목을 한손으로 잡은 다음에 위로 올렸다.

"커헉..."
"자..후우..참아주는 것도 한계야 재현아"
"씨발..저리 안치워!!-"

김도현은 페로몬을 내뿜고 있었고 나는 우성알파의 페로몬을 견딜수가 없었다.

"우성오메가면 오메가 답게 알파한테 깔려야지"
"흐으..하..!!.. 페로몬 그만해..! 그러다가 히트와..!"

차재현은 히트를 조용히 억제제를 복용하며 보냈다.
한번도 히트사이클을 맞이해본적이 없기때문에 두려움이 감싸올랐고 눈물이 줄줄 흘렀다.

"흐음..차재현이 히트사이클이 오는것도 보고싶네 어디한번 앙앙 울어봐"

김도현은 페로몬을 더세게 방출했고 그것 때문인지 오랫동안 억제제를 복용해서 숨겨왔던 내 페로몬이 드러나버렸다.

"허억..!"
"하하!- 뭐야 페로몬 너무 발정난 향 아니야?"

뒤가 젖어가고 있는 느낌이 생생하게 들었고 정신을 잃을것같은 우성알파의 페로몬 때문에 몽롱해진것 같았다.

"뒤가...뒤가..부족해.."
"아 뒤가 부족해? 어떻게 해줄까?"
"너..넣어..ㅈ.."
"뭐라고? 잘 안들리잖아"

김도현은 내 바지를 벗겨 엉덩이를 한대 때렸다.

"하윽..!"
"제대로 말해야지"

페로몬을 내뿜으면서 안심시킬수 있는 페로몬을 발산시켰다.

"흐으..넣어줘.."
"어디에 넣어줄까?"

꾸욱- 입술을 물고 있는 재현이었지만 능글거리는 도현의 모습때문에 화가 나고 뒤가 너무 간지러운 느낌에 확 말해버렸다.

"니 좆같은 좆좀 내 뒷구멍에 넣어달라고!"
"하하 알겠어 일단 뒤는 풀어야하지 않아?"
"이미...젖었으니까 그냥해"
"근데 너 처음 아니야?"
"아..아니거든..! 씨발...."
"힘풀어 그러면 바로 넣을거니까"

김도현은 바지를 벗어 자신의 페니스를 꺼냈다.
재현은 도현의 페니스를 보고 깜짝놀라 그런건 안들어간다고 말했다.

"넣어달라고하셨던게 누구더라~..?"
"츠읏..그냥 흐으..빨리해.."

점점 강해지는 도현의 페로몬 때문에 재현은 정신을 놓기 일보직전이었다.

"동정인 오메가를 따먹은거는 처음인데..흐음.."
"아 씨발!! 빨리하라고.!!"
"일단 그 성격 좀 죽일까?"

퍼억-

"아윽.!.!!.."
"후우..젖긴해도 살짝 뻑뻑하네 자 내 손가락 물어서 빨아"

재현은 도현의 손가락을 물어 천천히 햝아올랐다.

"그렇지 잘하네"

도현은 재현의 혀가 말랑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손가락을 자신의 페니스가 들어가있는 구멍에 집어넣었다.

"하악..! 아...아파..!"
"응? 근데 여기는 더 먹고싶어하는거 같은데?"

쿨쩍쿨쩍-

손가락과 도현의 페니스가 재현의 안애서 같이 움직이고 있다. 도현의 손가락이 재현의 전립선을 페니스와 함께 동시의 자극을 하면서 재현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졌다.

"하윽..!..아응..!."
"이제야 좋은 소리가 나네"

퍽-

뒷치기를 하는 자세로 돌려 뒤로 도현은 박아댔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자세였지만 재현이 발산하는 페로몬의 향으로 기분이 좋다는 것을 알아채었다.

"기분 좋지? 오메가는 이런거야 하아.."
"아응..!!..흐윽..!..응!"
"너 냄새 너무 좋아 미칠것같아"

스윽 도현은 코를 재현의 목덜미에 갖다대 냄새를 맡았다. 재현의 차가우면서 달달한 향인 페로몬으로 인하여 도현은 아래가 식을 줄을 몰랐다

"허억..너때문에 발기가 계속되서 너 안을 계속 범하고 싶어"
"아앙!!..하읏..!..더 해조오..으응..!"

방금 재현의 말 때문에 도현은 자극을 받아 재현의 안에 사정했다.

"크윽.."
"하앗..!!.."
"예쁜아 우리 한번 더하자"

다시 자리를 잡은 도현이 재현의 몸을 돌려 마주앉게 한 다음에 자신의 페니스를 재현의 구멍에 끼워넣었다.

"후우..이쁜아 보여? 너 구멍이 오물거리면서 내 좆 씹어대는거?"
"아응..!.앙..!..하응..!."
"이쁘게도 우네"

도현은 손가락으로 재현의 눈을 훔쳐주면서 박았다.
챠닥챠닥- 접합부가 빨개져 시선이 간 도현이 한번 매만지면서 다시 박았다.

"하윽..!..흐읏...흣.!."
"기분 너무 좋다..우리 더 좋은거 할까?"
"앙..!..읏..!.."
"정신을 못차리네.."

재현은 이미 도현의 페로몬과 페니스 때문에 몽롱해져 이성을 도현에게 맡겼다.

"이쁜아 너 너무 이뻐"

쪽- 쪽-

계속되는 키스와 아래에서 박아대는 것으로 둘은 흥분상태가 계속되었고 도현의 페니스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하악..!..아파아..!..아파..!!. 하읏. 흑.."
"쉬이- 괜찮아 조금만 참아"
"히끅..아파아..흐윽..도혀나..."
"자극하지마 더 박을 수 있어.."

도현은 으르렁대며 재현에게 말을 했다.

"이쁜이가 우성이고 나도 우성이라 노팅하면 지금 히트사이클이라서 임신할텐데"
"나..나..너 아기 가질래..흐윽.."
"그래 나도 좋아 쿸쿸"

계속해서 커지는 도현의 페니스는 재현의 구멍이 빠듯해 찢어질 정도로 커져있었다.

"이쁜아 보여? 너 배에 볼록 튀어나온거 내 좆이야"
"하윽..!..아파아..흐으.."

콰득

"아앙..!!.."

재현의 목덜미의 도현의 잇자국이 남았다.

"각인했어 이제는 너는 나한테서만 발정나고 나도 너한테서만 발정나"
"히끅...아응..!.."
"하하..물려서 간거야? 야하네"

도현은 자신의 페니스가 들어있는 재현의 배에 손을 문질거렸고 사정을 했다.

"크윽.."
"하악..! 계..계속 들어와앙....!.."
"노팅은 24시간정도 지속이니까 우리는 계속 붙어있으면되는거야"
"아앙..!..지금..도 나..ㅇ.."

재현은 울면서 도현의 어깨에 혼절을 하였고 도현은 눈가가 붉고 부어져있는 재현의 눈을 쓰담아 주면서 침대에 누워 재현을 자신의 위로 올라타게 만들었다.

"이제 너는 드디어 내손으로 왔네"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도현은 손가락을 접합부에 갖다대 한번 쓰담에 준다음 손으로 자신이 각인한 재현의 목뒤도 한번 쓰담아주고 재현의 몸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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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1-18 18:20 | 조회 : 17,536 목록
작가의 말
오리입니당

너희 학생이야 멈춰..!! 주제신청은 주제신청방에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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