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헌터공 뱀파이어수 (3)

인간 헌터공: 캐빈 (욕 많이 함) 드라큘라수: 루
(욕 많이 고쳐지는 중)

작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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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읏… 응…

캐빈: 괜찮아? 너 많이 슨거 같은데…

루: 읏… 못 참겠어…

루는 더이상은 못 참고 결국 캐빈의 손에 사정했다.

캐빈: 윽…

루: 미… 미안해…

캐빈: 괜찮아. 이제 그만 씻고 침대로 가자.

루: 응.

그렇게 둘은 수건으로 몸에 물기를 다 닦고 침대위로 올라왔다.

캐빈: 루… 내꺼 빨래?

루: 응? 알겠어!

루(속마음): 으악! 드디어… 시작이다…! 근데 저걸 빨수 있을까? 에잇! 모르겠다!

루는 캐빈의 허리춤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루: 츕… 츄룹 츕… 하아… 움… 욱…

캐빈: 윽… 괜찮냐?

루: 움? 웅! 난 갱카냐! (해석: 응! 난 괜찮아!)

캐빈: 물고 말하지마!

캐빈: 윽… 싼다…

루: 움… (꿀꺽)

캐빈: 야! 이 미친놈아! 그걸 왜 삼켜?!

루: 으… 응? 캐빈.. 나 또 혼내는거야… 우응…

캐빈: 응? 아… 아니야… 미안… 그럼… 잠시만 고양이 자세로 누워봐.

루: 응? 어… 알겠어

루(속마음): 뭘하려는 거지?

캐빈은 망설임 없이 루의 애널안에 그의 손가락 한개를 넣었다. 루는 놀란듯이 흠칫 놀라며 신음을 냈다.

루: 흥… 으흫…

캐빈: 괜찮냐? 안 아픔?

루: 으… 응… 괜찮 윽…

캐빈: 이제 다른 손가락도 넣을께.

푹.

캐빈은 두 다른 손가락을 그의 애널에 넣고, 내벽을 따라가며 루의 스팟을 찾았다.

루: 응… 으응… 하앙…

캐빈은 그의 손을 빼고 루에게 키스를 했다.

캐빈&루: 움.. 츄룹 응.. 츄룹

캐빈은 혀를 넣으면서 루의 혀, 입천장, 그리고 입 옆 부분까지 계속 루의 입석을 탐색하며 키스했다.

루: 흠… 츄룹… 하… 움…

루: 이제 키스는 그만하고 니꺼 박아줘…

캐빈: 안 그래도 지금 박으려고 했어.

캐빈은 그의 자지를 루의 애널에 거침 없이 넣었다. 넣기 전에 이미 풀었지만, 캐빈의 자지가 너무 컸기 때문에 그의 애널안에 다 들어가지 못했다.

루: 응! 흐읏.. 너무 커… 으읏!

캐빈: 아직 반도 안 들어갔어 병신아. 그냥 참어.

루: 으윽… 흐앙… 흐읏… 알계쎠… 챠.. 챠먀 볼턔니까, 욕 좀… 그만해…

캐빈: ㅎ 못 하겠어. 일단 마저 넣는다.

루: 윽! 악! 하앙!

캐빈은 그의 자지를 넣고 나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루는 캐빈의 과한 허리짓에 사정을 했다.

루: 하앙.. 흥… 흐응… 나… 나… 가써… 이제 그만햬… 나… 아퍼… 흐윽…

캐빈: 후… 난 아직 윽… 한 번도 안 갔어. 좀 참어.

퍽퍽

캐빈은 더 과하게 허리짓을 하기 시작했다. 많이 아픈지 루의 애널에선 피가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고통은 곧 쾌락이 되었고 루는 너무 힘들었지만, 또 다른 편으로는 그 쾌락을 즐기기도 하였다.

루: 응… 흐응.. 하앙…

캐빈: 윽… 싼다…

루와 캐빈은 같이 사정을 했고, 루의 애널에선 캐빈의 뜨거운 정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 뒤로 루는 기절했다. 캐빈은 루가 기절해서 놀란 마음에 루를 공주님 안기를 해서 욕실도 데려갔다. 캐빈은 루를 욕조에 두고 캐빈도 같이 들어갔다.

루: 윽… 응? 나 왜 여기있지…? 난 분명히 캐빈이랑 섹… 스…를 하고… 있었는데…

캐빈: 너 기절했어 병신아ㅋㅋ 섹스 어땠어?

루: 응? ㅁ… 몰라…

캐빈: 몰라? 그러면… 너의 답을 들어야하니까… 섹스 한번 더 하자ㅎㅎ

루: 으.. 응? 아… 안돼! 사실 너랑 섹스한거 너무 좋았어!

캐빈: ㅎ 정말?

루: 근데… 너 헌터잖아… 나중에 나 잡을거지…?

캐빈: 음… 나랑 섹스 한번 더 하면 안 잡을게ㅎㅎ

루: 저… 정말? 아.. 알겠어…

그 후로 캐빈과 루는 날이 밝을때 까지 계속 섹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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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10-15 23:52 | 조회 : 3,298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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