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공 양아치수

모범생공 양아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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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자기자까님께서 추천해주신 주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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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김현진

양아치: 한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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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 야! 거기 안경잡이!

김현진: 응? 나?

한 솔: 그래! 너! 이리 와봐!

한 솔: 너 돈 없냐?

김현진: 응? 너네들 삥 뜯는거야?

한 솔: 당연하짘ㅋㅋㅋ

김현진: 음… 너네들 그런짓 하면 안될텐데…

한 솔: ㅇ? ㅋㅋㅋㅋ 지랄하고 있넼ㅋㅋㅋ 개소리 말고 빨리 돈 내놔 이 개새끼야.

김현진: 지금은 돈 없으니까, 점심시간에 옥상에서 만나자. 그때 줄께.

한 솔: ㅇㅇㅋ 그때도 돈 없기만 해봐. 그러면 넌 죽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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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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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칵

한 솔이 옥상에서 기다릴때, 옥상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한 솔: 야. 너 5분이나 늦었어. 빨리와 이 새꺄

한 솔: 그래서, 내 돈은 어디있… 읍!

갑자기 현진이 한 솔에게 다가가 그의 입술을 한 솔에 입술에 갔다댔다.

한 솔: 웁! 움! 음… 우움… 츄룹… 음! 파하…!

한 솔은 현진을 있는 힘껏 밀어냈다.

한 솔: ㅆ… 씨… 씨발 새끼… 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

김현진: 응? 키스한건데?

한 솔: 그러니까! 왜 그런 짓을 한 건데! 이 씨발놈아!

김현진: 네가 좋아서. 아, 그리고 욕하지 마~

한 솔: 지랄하네. 빨리 나한테 돈이나 주라고! 아니, 너 KML 회장의 손주라고했지? 그럼 돈 많겠네. 원래는 10만원만 받으려고 했는데, 100만원. 100만원만 줘.

김현진: 알았어. 그럼 나랑 섹스하면 돈 줄께.

한 솔: 그래. 아니… 뭐?! 잠시만…! 아흥!

현진은 한 솔에게 다가오더니 그의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애널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한 솔: 흐응! 씨… 씨발! 흐으응!

현진: 뭐야, 벌써 가버린거야? 그럼 안되는데… 이제 내꺼 먹어야지.

한 솔: 씨발…. 너 돌았구나…

현진: 응, 그걸 이제 알았니?

현진은 한 솔의 바지를 내리고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더 넣기 시작했다, 넣다보니 손가락은 한개에서 두개, 두개에서 세개가 되어버렸다. 현진은 내벽을 따라가며 한 솔의 스팟을 찾고있었다.

한 솔: 흐으응… 거기는… 하앙!

현진: 음? 여기야? 꽤 깁네…

현진이 한 솔을 스팟을 자극할때 마다 그의 허리가 활 처럼 휘었고, 그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 솔: 하앙 흐응 하앙 으… 그만.. 하아… 햬 으읏! 이… 하앙 미친넘아… 흥! 흐응!

현진: 이제 넣을께

현진은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니 그의 발기 된 자지가 튀어 나왔다.

한 솔: 아… ㅇ안돼…! 졸라 커! 졸라 크다고!

현진: 욕하지마 솔아.

현진은 그의 자지를 한 솔의 애널에 한번에 넣고 허리짓을 하기 시작했다. 한번에 넣었으니 현 진의 뒷 구멍에선 피가 나는 것이 당연했다.

한 솔: 아아악! 아프다고! 아악! 아… 아앙! 흐응! 흐윽… 흐으응!?

현진은 한 솔의 신음이 꼴리다고 생각했는지 히리짓을 더, 더, 더, 과하게 하기 시작했다,

한 솔: 흐으응! 하앙! 하악! 나.. 간다고! 너무 빨라! 흐아앙ㅇ! 아앙! 흐앙! 흐응!

푸슉

현진: 갔어?

한 솔: 그… 그래… 갔… 갔다! 그러니까 좀 작작해 이 호모새끼야!

현진: 나 아직 안갔어. 그럼 간다.

퍽, 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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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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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 흐아앙! 흐응! 흐윽! 아앙! 앙! 이제.. 그만…

툭.

현진: 음? 어… 솔… 아? 한 솔! 아, 기절한거구나. ㅎㅎ 오늘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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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11-16 00:38 | 조회 : 4,722 목록
작가의 말
배고파…

기타 3위 감사합니다…ㅜㅜ +요일연재 5위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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