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수위: 중)

여러분이 소재 신청 전 보시라고 30분 만에 쓴 글입니다 ㅎㅎ







해민은 고등학교 동창회에 처음으로 와 여기저기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친구들에게 술을 받아 마셨다. 그들의 공통된 논리는, 날 기억 못 해? 그럼 마셔, 그들의 이상한 논리였지만 해민은 미안한 마음에 반박조차 하지 못하고 주는 술을 다 받아 마셨다.

“아.. , 으, 음.. -”

해민은 잔뜩 취해서는 제일 구석진 곳에 있던 여자에게 앵기고 있을 때였다.

“야. 주해민, 나와.”

한 남자가 냅다 팔을 잡아당겨 일으키며 말을 하자 해민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대답도 전에 그가 이끌자 따라 나온 해민은 점점 추워지기 시작하자 잡혀있는 손의 반대 손으로 남자의 옷을 잡아끌자 남자가 멈칫하며 돌아보았다.

“그으 .. - 나는 , 왜애.. ?”
“형우진.”

어? 해민이 얼빠진 얼굴로 되묻자 남자는 한 걸음 다가와서는 해민에게 제 코트를 덮어주더니 자신의 이름이라며 한 번 더 말해주고는 해민의 손을 부드럽게 잡았다.

“나 조금 속상하다, 난 니 이름 기억하는데.. -”
“아.. , 그 , .. 미아내.. -”

우진의 말에 해민이 울상을 지으며 말을 하자 우진은 큭 웃으며 해민에게 잠시 자신에게 시간 좀 내주라며 자신의 차로 해민을 끌고 갔고, 해민도 별말 없이 우진을 따랐다. 우진은 해민과 함께 뒷자석에 탔다.

“저기... , 우읍 ..!!”

해민은 갑작스레 자신에게 입을 맞춘 우진에 당황해하였고, 우진은 익숙하게 해민의 뒤에 있는 커튼까지 쳐버리더니 음미라도 하듯 혀를 천천히 섞으며 손으로 자연스럽게 해민의 바지 버클을 풀더니 바지를 끌어 내렸다.

“힉 , .. 푸하 , !!”

해민이 숨이 막히는지 밀어내려고 하자 우진은 순순히 밀려주고는 차의 문을 잠그고는 해민에게 이리 오라며 손짓하자 해민이 잠시 주춤거리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심했다는 듯이 그에게 다가갔다.

“귀엽다, 진짜.. -”

우진은 해민의 바지와 함께 드로즈를 끌어 내리더니 몸 여기저기에 붉은 자국을 만들며 천천히 내려가더니 어느새 서버린 그의 것을 입에 넣어버리더니 혀로 사탕 굴리듯이 굴리자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금방 반응이 튀어나왔다.

“흐익 .. ,! 아으, 욱 .. 그만ㄴ내 ,!!”
“귀엽네.”

사정을 해버린 해민이 수치심에 고개를 돌려버리자 우진은 웃으며 제 입의 정액을 손에 뱉어내더니 그대로 해민에게 살짝 몸을 틀어보라고 한 뒤..

“하, 극 , ..! 이흐... 이상 , 해앳.. , - !”

해민은 익숙하지 않은 이물감에 눈물을 글썽이며 그에게 싫다고 애원하였지만 우진은 조금만 참으라며 조심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구멍을 넓히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반복하는 행동을 하며 구멍에 손을 하나씩 더 집어넣었고, 어느새 3개의 손가락이 들어가서 움직였고, 우진은 이만하면 되었다는 듯이 손가락을 빼내고는 자신의 버클을 풀었다.

“힉 ,. 끄 .. , 끝났.. ㄴ는 , -”
“이제 시작이야,”

해민이 덜덜 떨며 후들거리는 다리로 일어나려고 하자 우진은 그를 뒤에서 껴안으며 자신의 것을 맞추더니 예고도 없이 한 번에 박아버렸다.

“끄흑 ., 그맘ㅁ , 냇 ..! 힉 , 앙..,, 히윽 ,!! -”

해민이 고통스러워하며 차 시트 위로 눈물을 몇 방울 떨어뜨렸고, 우진은 호흡하라며 입을 맞추어 숨을 불어주더니 우진은 다시 애무하며 해민의 긴장감을 풀어주더니 해민이 조금 정말 조금 익숙해지자 피식 –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더니 잘 참았다며 등을 쓸어주었다.

“이제 극락을 보여줄게, 정신 안 놓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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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7-16 22:18 | 조회 : 4,524 목록
작가의 말
Reb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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