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준호네 집(2.수위포함)

-쪽

진우가 볼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ㄷ..된거지?"

두볼이 붉어진채로 말했다.
그러자 준호는

"진우야 이게 키스야?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어? 아 잠ㄲ."

당황한 진우는 말을하려했지만
준호와 맞닿은 진우의 입술은 떼질기미조차
보이지 않았고 준호를 치며 밀어낸뒤

"하아..숨막힌다고 미친새끼야!"

라고 말했다. 그러자 준호는

"니가 애ㅅ끼도 아니고ㅎ 너무 꼴받길래
그리고 키스할땐 입으로 숨쉬는거야 멍청한 진우야"

라고 말했다.
짜증난 진우는

"나 집갈거야..ㅅ발.."

짜증을 내며 짐을 챙겼다.

그러자 준호는 진우를 침대로 이끌며 말했다.

"내일 주말인데 자고가"

"ㅁ..ㅁ친.."

준호가 진우의 교복 넥타이를 내리며 말했다.

"이딴걸로 쫄지마 진우야 애ㅅ끼도 아니고"

곧이어 교복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진우는

"아 ㅅ..발..읏.."

ㅅ음을 참았다.

"진우야 이따 어떻게 참으려그래"

"우으...아..ㅅ발 말걸지ㅁ..읏..!"

그리고 준호는 진우의 ㅈ지를 흔들며 말했다.

"진우야 나 이거 빨아보고싶어"

그러자 진우는

"ㅁ..ㅁ친놈아니야..ㅎ..하지ㅁ..!읏"

준호는 그냥 진우를 무시한채 ㅍ라를 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진우는

"아..아읏!"

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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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4-04-20 19:56 | 조회 : 471 목록
작가의 말
할룰

여러분 준호 성깔이 이상한거지 전 애들 좋아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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