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복수편-001

나는 아주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편안하게


그런데 어느날 누군가가 우리 섬에 쳐들어 왔다.


그것은 바로 해적이었다.


그때 까지 페니(남주)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해적이 쳐들어온것을




갑자기 어디선가 "퍽"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자 초록 도깨비가 나를 보며 말했다.


"넌 이 섬의 마지막 생존자구나." "죽어야겠넼ㅋㅋ"라고 말하자


페니는 겁에 질려서 뒤도 안돌아 보고 열심히 뛰었다.



숨이 가파왔다.

"허 헉 허-ㅇ 억"


"살려줘"




그런데 소리가 안나길래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한편,


초록 도깨비가 페니를 쫓아 가려하자

누군가가 붙잡았다.

"나둬라"


초록 도깨비는 어이가 없었는지 손을 뿌리치며 말했다.


"너는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그런데 초록 도깨비는 몹시 당황했다.



"아 죄소.. 합니다."


초록 도깨비는 엄청 말을 이상하게 했다.


"선장님"


선장 도깨비는 말했다.


"괜찮아 그런데 혹시 저 뛰어가는 아이한테 우리가 해적이란것을 말했나?"


"네"


"알겠다."



한편,




페니는 그제야 뭔가 떠올랐다.


"어떡하지? 가족을 나두고 와버렸는데 아잉 어떡해 돌아부리겠네."




페니는 아주 조심히 숨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딱 집에 들어오니 페니 울기 부터 시작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기서 초록 도깨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페니는 절력 질주해서 잡으려고 했지만


못잡았다.



그런데 시한 폭탄을 섬에다 던져버린것이다.


그렇게 섬은 반이 사라지고


페니는 결심했다.


그 해적들을 복수하겠다고......


TO BE CONTINUED


(도전만화에는 만화도 있으니 만화로도 감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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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02 14:13 | 조회 : 1,011 목록
작가의 말
봉봉방2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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