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들었나 눈을 깜밖거리고 있을때 선생님이 날 업고 간다. 그..근데..
업는건 좋은데.. 왜 자꾸 만지시지.. 기.. 분탓이 아니자나!!!! 이건 아냐!
말해야해!!
"저저...저저저... 선생님.."
"응~?"
"이건 아닌거 가튼데여..ㅠㅜ"
나는 거의 울거 같은 목소리로 얘기 했다. 그러자
"뭐가 아냐? 같이 사는거면 이정도 각오도 안 했어?~"
선생님이 무서운 목소리로 날 내려놓으며 말한다.
침실
"얼른 ~ 따라와 흥분되 미치겠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