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얼른!

내가 잘못들었나 눈을 깜밖거리고 있을때 선생님이 날 업고 간다. 그..근데..

업는건 좋은데.. 왜 자꾸 만지시지.. 기.. 분탓이 아니자나!!!! 이건 아냐!

말해야해!!

"저저...저저저... 선생님.."

"응~?"

"이건 아닌거 가튼데여..ㅠㅜ"

나는 거의 울거 같은 목소리로 얘기 했다. 그러자

"뭐가 아냐? 같이 사는거면 이정도 각오도 안 했어?~"

선생님이 무서운 목소리로 날 내려놓으며 말한다.

침실

"얼른 ~ 따라와 흥분되 미치겠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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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8-20 21:08 | 조회 : 1,458 목록
작가의 말
아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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