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쨰날....(수위가 있을까?없을까?)

가람:{읏..제발..}
채민:{미안한데 그렇게 못하겠는 데} 가람:{윽..ㅇ..아파..}채민이는 손가락을 하나.둘.셋늘려갔다..
채민:{이제 해볼까?}
가람:{읏!아흣}
채민:{크~역시 이 느낌이 최고야~}
채민이는 가람이의 귀를 살짝 깨물였다. 가람:{읏..}
채민:{너무 안했나?너무 조이는 데 가람아 내가 이제 부터 계속해줄께~알겠지?}
가람:{ㄱ..그만}
채민:{흣.. 가람아 기분 좋아?난 기분 좋은 데}
가람:{아흣..ㅈ..진짜로 ㄱ..그만해}
채민:{너 안에 싸도돼지?}
가람:{ㅇ..안돼!아흣..} 채민:{뭐 그렇다면 너가빨아} 채민이가 가람이에게 그것을 물어준뒤 가람이의 머리카락을 잡고 흔들었다
채민:{흣..너가 해주니깐 좋다.}채민이는 가람이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채민:{너 겁나 섹시하다 그러니깐..}
가람:{나 씻고 올께..}
채민:{나도 같이가}
가람:{제발..조용히 따라와}
화장실
가람:어?무슨 소리지?
채민이가 문잠기는 소리였다..
채민:{난 아직안끝났는데..}
가람:{ㅇ..어?}망했다...ㅠㅜ
채민:{안 풀어도 되겠지..아까풀었으니깐}
채민이가 가람이를 욕조에 기대놓은 후..
채민:{가람아 넣는 다?}
가람:{ㅈ..잠깐..흣}
가람:{하..흣 }
채민:{아!가람아 이거 먹을 래?}채민이는 가람이에게 정채모르는 것을 먹었다.
가람:{이거 뭐야..?}
채민:{최음제..너가 전에 먹었던 거..알지?조금만 있으면 좋아질거야^^}
5분후...
가람:{아흣..으응}
채민:{음..나중에는 더 강한걸 가줘와야겠어..}
가람:{ㅎ..해줘..}
채민:{?!???!뭐라고?!}
가람:{해달라고..}
채민:{음..그래 가람이가 애원한건 처음이니깐 해줄께..}
채민:{넣는 다?..}
가람:{ㅎ..흐흣..ㅈ..좀 살살해줘}
채민:{음..잠시만..}채민이는 넣었던 걸 빼고 손가락으로 가람이의 아랫배쪽을 눌려보았다..
가람:{아흥..아..아흣}
채민:{어긴가보네?}채민이는 손가락을 빼고 아까그쪽을 적극적으로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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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23 21:39 | 조회 : 3,496 목록
작가의 말
rladbq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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