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첫사랑이자..끝사랑이요..?
(생각-폐하께서....사랑을...안믿겨지네.....사랑같은걸 할 위인은 아닌데...)
황제-그래..내가 사랑하는 아이다.
표정을 보아하니 못믿겠다는 얼굴이구나
?-아뇨...그것이 아니라...
황제-됐다.....나는 우리한테 가보마
?-하아...
?는 한숨을 쉬며...황제의 뒷모습만을 바라보고있었다.
그시각 우리는....
우리-으음...여기가...어디지..?
음...방은 호화스럽고 고급스러운 물건..침대...여기있는 것이 전부 비싸보이는 가구들...
여긴 대체 어디야...?????
이런 고민들로 가득차있을때 방문이 열리면서 황제가 들어왔다...
우리-'..?...어디서..많이 본..얼굴인데...'
이런 생각을 하며 그 황제라는 사람을 계속 쳐바보고 있었다
황제- 왜 그리 쳐다보는것이냐?
우리-아...그게..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
황제-흐~음^^그래?
우리-네...
황제-우리 어디서 만난적은 있어.....저번생에서...^^
우리-네....???
황제-나는 전생을 기억하고 태어났어~^^
그래서 알고있는거야~
우리-어......그게 가능해요?
황제-가능하니까...기억하겠지?!
황제의 말에 우리는 놀라서 아무말도 멋아고있다.
우리-아...맞다...근데..왜 제가 여기있는거에요?
황제-그건...호수에 떠있는 널 보고 내가 여기로 옮기라고해서 여기있지
우리-네...?
그럼 그쪽이 저 옮기셨어요?
우리-응..? 난아니고 시녀가 널 씼기고 여기에 데려다놓거야~!
아.....그 가게에서 그걸 사는게 아닌데....
황제-앞으로 너가 지낼곳은 내 처소야~^^
우리-네....???
황제-나랑같이 지내는거야~!
그리고 내이름은 첸이야~^^
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