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유와 수현 ㅋㅋㅋㅋㅋ

시유는현의위에올라탔다.


현은놀랐다.


현:??????????

시유:언젠가한번 박아보고싶었어^^


시유가현의그것을입에넣었다.


"하응,흐읏!!"


현이야릇한신음소리를내면서새하얀액체를시유의입안에내뿜었다.


시유도그액체를남김없이삼켰다.


끝인지알고현이일어서려고한순간뭔가억센힘이현을잡아당겼다.


그리고와닿는말캉한감촉.

츕.

소리와함께두개가갈라지더니시유가현의그것을자신의입속에넣었다.


"흐읏,하읏.."

현은참지못하고사정을또다시한번했고시유의그것도부풀어올랐다.

그리고시유는현의유두를어루만졌고다시그것을입에넣었다.

그렇게벌써4번.

현은충분히괴로웠다.

하지만시유는멈추지않았다.

"으읏,하응,내..내가잘못해써..."

현이울면서말했다.

하지만시유는그동안당한것을되갚아주기라도하려는지아랑곳하지않고말했다.

"자,들어간다!!"

푸욱

시유의그것이현의그곳에들어갔다.


결국현은털썩쓰러졌고시유가말했다,

"현아,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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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1-30 18:57 | 조회 : 2,251 목록
작가의 말
chocodevil

나는나인데왠지내가아닌것같앜ㅋㅋㅋ시유야,미안해.작가가널나쁜놈으로만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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