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벌써 후기를 쓰게 되다니 어헝허엏ㅇ



원래 달머남은 70부작으로 예상하고 짓기 시작한 첫작이었습니다만.. 고딩이라는 벽에 부딪쳐 절반인 35부작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당.. 흑흑



그 때문에 빠진 스토리나, 끝을 채 맺지 못한 복선 부분이 많아 부족한 소설이었습니다만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기뻤습니다 ㅎㅎ




다음편은 그동안 소설에서 궁금했던 부분이나 저에게 하고 싶은 말(아무도 없음)을 댓글에 써주시면 Q&A를 진행할 예정이여요 와아 짝짝짝짝



워낙 스토리가 듬성듬성 빠진 바람에 질문을 해주시는 분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캐릭터에 관한 거라도 물어봐주시면 기쁘게 답변해 드리겠슴다!



그리고 번외편에 관한 부분에 대해선 총 3번의 번외편을 할 예정이구여, 여러분이 이런 소설이 있었던가 생각이 들 쯔음에 한 번씩 들러써 쓸 생각이예여 ㅎㅎ


<이드의 과거> <리안과 마인의 첫날밤> <현대판 달머남> 이렇게 생각하구 있어여





그동안 댓글 달아주신 분들 대부분 매번 찾아와주시는 분들이라 너무 감사드리고 계속 챙겨봐 주신 분도 너무 감사해요 히히



부족한 필력인데도 '재밌다' '다음편 보고 싶다' 라던가 내용에 대한 추리를 해주시는 분이라던가 특히 저번편에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주신 분 댓글은 정말 정말 좋아서 캡처까지 해놨답니다! (부끄부끄)








지금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nic40090257님, 로또니님, nic64531500님, nic89551268님, 망고바나나님, 은빛강물님, 상큼한 딸기님, 쿨한 메랑씨님, nic10509423님, 쪼꼬마쉬메로우님, 외로운 닝겐님, ♥하♥님, 이상한나라의 토끼님, 쪼코라떼님, JJY님, jojoo님, 아름다운 시간님, Janscome님, 꿀떡억님, 잡덕러☆님, 엑소 에리★님, 아리오님, 뇌장작렬걸님, nic47106731님, 월하 : 달빛 아래님, 라엘2님, 순수 소년님, 리씬님, qube2323님, 5sori님, 햄버거와 치킨 피자님, S지니S님, 옆구리 시려워유님, 츠키요루님, 레몬수육가루님, 탄생석 8월 싫어님, 뭄ㅁ님, 천묘(天卯)님, 푸른풀님, 체리블로썸님, 이 한님, (흐흣)님, 삐삐뺭님, 이드사님, 다울님, 시크해리님, ㅇㅇㅉ님, 항난님, nic47106731님, 빠바바바밤님, 썩소님, Mrancily님, 이해인님, (^ 3^)님, 파란열쇠_♧님, dkgkgk님, RINHYE님, 심심하당~님, 나이뜨님, 뿌루룽님, ghyyjnv님, 적화유님, 사과메론님, 안뇽!!님, pano님, 뜌어님, 셸루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셔서 행복했담미다 조용히 챙겨봐주신 분들두요!






0
이번 화 신고 2017-03-26 01:13 | 조회 : 2,485 목록
작가의 말
렌테

Q&A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ㅁ^)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