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하는거야?""응 이제 당신은 내 아내야""와///""남편이라고""응?""불러줘""으....//?""(시무룩)""ㄴ...남편님...""응!!"죄송해요...이렇게 보고싶진 않았는데... 저의 슬럼프로 완결을 냅니다..정말 한심하네요..전에도 그렇게 냈는데...소설응 다른걸 써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제대로 한게 없으니까.....죄송합니다.. 다음에 뵐수있으면 찾아가겠습니다..
만약...한다면...학교물?시대극?평범한 로맨스나 판타지를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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