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손님



"으응....하앗..!"


"가..갈 것 같아요 흐읏..!"


푸슉.


"으..응.."


***


으읏.. 모자라..! 한참 모자라..!


민혁씨 손 좋았는데..부드럽고..섬세하고..!


앗. ㅅ..섯어..?


***


다음날.


"안녕하세요 민혁씨!"


"안녕하세요."


아차...! 너무 들떴나..!


"그럼 옷 갈아입고 좀 쉬시다가 10분 뒤에 오세요."


--



10분뒤. 우빈은 무엇에 놀랐는지 말을 잇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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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05 19:17 | 조회 : 5,976 목록
작가의 말
찹나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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